고용·노동
무기계약직 업무 및 정규직전환 관련 질문
현재 저희 기관에는 무기계약직 6명이 근무 중이며, 이 중 2명은 기술직, 4명은 사무직입니다.
최근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주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나, 노조의 강력한 반발로 인해 전환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법적 검토도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문제는 무기계약직들이 실제로 수행하는 업무입니다.
지출 및 결산 등 메인 회계업무
공장 시설 전체 관리 업무
등과 같이 원래 정규직이 담당해야 하는 책임감이 막중한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러나 급여는 ‘계약직 테이블’에 놓여 있으며, 심지어 계약직연구원 보다 연봉이 적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정규직 전환이 무산된다면, 최소한 업무 분장 조정이라도 요청했으나 이마저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즉, 책임만 무겁게 지고 정당한 대우와 보상은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과도한 업무 부담이나 부당한 업무지시로 볼 수 있어 신고 사유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