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모든 체육협회가 양궁과 비슷하다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요?
요즘 들어서 축구협회를 비롯하여 여러 안좋은 체육협회들이 수면위로 떠올라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양궁협회는 투명하게 오직 선수들의 실력만으로 선발을 하여 유명한데요. 이렇게 보면 모든 체육협회가 양궁과 같다면 세계무대에서 모든 종목을 석권을 할까봐 자체적으로 패치를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안좋은 체육협회가 발견이 되는 것은 현재도 그렇고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좋게 변화되어야겠지요.
우리나라 스포츠는 사실 이번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극명하게 나타났는데요
선수들을 지원하는 협회가 얼마나 중요한지가 새삼 느껴지는 대회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점을 발견하면 앞으로 더 좋은 쪽으로 발전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지켜보는한 협회의 문제점도 하나둘씩 개선될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양궁협회 같은 협회는 전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가없는 단체입니다. 메이저 프로 스포츠도 아닌 스포츠에 어떤 단체가 메달 몇개따겠다고 다른국가는 아마추어 출전시킬동안 세금써가면 전업궁수를 훈련시킵니까,,,
협회의 도움이 많다고 해서 모두 잘 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신체적인 차이가 있고 오랫동안 쌓여온 기록과 연습 그리고 타고난 유전자 등 실력면에서도 차이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양궁의 경우 우리나라가 유독 잘하고 사격 또한 잘합니다. 다만, 축구에서 차이가 있고, 야구 농구등에서 차이가 존재하며 수영등에서도 매우 차이가 있는 것들을 보면은 유독 독특하게 어릴때부터 재능을 보여서 잘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유전적으로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달리기의 경우에도 탄성이 좋은 흑인선수들이 협회 같은 도움보다는 타고나거나 엄청난 연습량으로 장애를 딛고 일어난 펠프스 선수 등 협회와 상관 없이 잘하는 종목들이 민족마다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탁구의 경우에도 중국이 정말 월등히 잘하더라구요.
협회의 도움이 선수의 기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는 있겠지만 우리나라 협회가 더욱이 선수들의 기량을 뽐내고 우리나라의 부흥을 위해서 많이 바뀌었으면 하네요.
모든 협회가 혐회의 존재 이유에 맞게 운영을 한다면 좋은 성적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선의 성적을 낼 수는 있을 겁니다.
사람이 없다 선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다는 핑계만 댈 것이 아니라 종목에 지원하는 어린 선수들만이라고 공정하게 키워내는 시스템이 있어야 하죠.
그러나 인간의 욕심이라는 건 어찌할 수 없습니다.
군림하려는 협회 그리고 협회를 통해서 자신들의 금전적 이득만을 취하려는 협회의 성격이 바뀔리가 없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체육 관련 협회 뿐 아니라 사회 모든 곳에서 존재의 이유를 망각하는 사례는 흔하디 흔합니다.
경기 결과만 보고 양궁협회가 무척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고 다른 체육 협회는 문제가 많다고 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보통 동양인은 상체 운동에 강하고 서양인은 하체 운동에 강합니다
올림픽 종목도 보면 동양인들이 주로 상체를 사용하는 종목을 서양인들이 주로 하체를 사용하는 육상 종목등을 많이 가져 가고 있습니다
축구협회를 누가 운영해도 월드컵등에서 상위권안에 들기는 난해해 보입니다
누가 운영해도 단거리 육상 종목에서 메달 획득은 어려워 보입니다
한국은 수천년 전부터 동이족, 즉 동방의 활 잘쏘는 부족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결과만 보고 결과가 좋으니 그것에 관련된 모든것도 좋다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못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여. 우선 그렇게 양궁협회 처럼 모든 협회가 그렇게 운영을 하면 지금보다는 훨씬 좋아지기는 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협회에 대한 의지와 그리고 그곳에 투자를 하는 기업의 니즈가 어느 정도는 맞아야 합니다.
즉, 양궁협회는 현대차라는 굴지의 기업이 협회장으로 있으니 그것이 가능한 것이고 다른 협회는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기에 아무래도 양궁협회 처럼 굴지의 기업이 후원을 하면서 협회장을 맡으면 다라지는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