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현금수당 지급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역사적 공헌을 기리고 명예를 회복하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132년이 지난 지금 자녀뿐 아니라 손자녀 증손자녀까지 연 120만원을 지급하면 다른 역사적 사건 유족과의 형평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실제 전북도는 723명에게 총8억6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현금 지원보다는 기념사업 역사교육 유적 보존에 우선 투자하고, 지원이 필요하다면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