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취제에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냄새를 없애게 되는데 산,알칼리, 산화제,흡착제 등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암모니아나 비린내가 나는 아민계 의 냄새의 경우라면 산계열 예를 들면 레몬즙이나 유기산같은 성분을이용하면 냄새가 아주 잘 죽습니다 . 또 화장실 냄새나 퀴퀴한 냄새의 경우 황화합물이 많이 관여되며 이러한경우 황화물이 산성을 나타냄으로 약한 염기성의 식소다 성분이나 이와 비슷한 염기류를 이용하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이경우에는 중화처리되어 냄새가 없어지는 것이므로 무해하고 잔여독성도 없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도저도 아닌 것이 냄새가 독한 경우도 많은데 예를 들면 불에 탄 유기물이 내뿜는 냄새같은 경우 모노머에 의한 냄새일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산염기로 효과가 있을수 있으나 그보다는 강력한 산화제를 이용해서 분해시키는 쪽으로 하면 효과가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 완벽하지 못하면 유독물이 남게 되어 문제가 됩니다. 흡착제를 이용한 냄새제거는 흡착제 층을 통과해야 되기 때문에 사방에 퍼진 냄새를 없애는데는 한계가 있으나 활성탄 등을 이용해서 흡착하면 냄새성분을 집중적으로 흡착제거하기 때문에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탈취제는 위에서 이야기한 산화제계열이 많으며, 특이한 성분이 포함된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면 살균력이 강력한 유기 암모늄계열은 탈취효과가 좋으나 독성물질로 분류되어 사용이 제한됩니다. 한편 마스킹 타입이라고 해서 다른냄새를 강하게 내면서먼저 나오는 냄새에 대한것을 없애고 기분좋은 냄새로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감각적인 느낌만 다를뿐 실제 탈취효과는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