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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손꾸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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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나이로 자꾸 놀리는데 기분이 나쁩니다.어떡해야할까요?

요즘 부장님이 야 너도 이제 노땅이다

젊은 애들 따라가려 하지 마 같은 말을 자주 하세요.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는데

계속 그러니까 은근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근데 또 대놓고 불쾌하다고 하기도 애매해요.

괜히 분위기 깨는 사람 될까봐요.

어떻게 말해야 상처 안 받고 웃으면서 넘길 수 있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때론매력적인순두부2

    때론매력적인순두부2

    다음에 노땅이라고 하면

    • 아이고 노땅 대왕님 말씀 잘 들을게요!

    • 노땅 대빵님 감사합니다!

    • 노땅 대장님 새겨 들을게요!!!

    하면서 유난을 떨어보세요

    상대방이 기분 나쁜 티를 내면

    같은 노땅끼리 왜그럽니까! 하면서 잘 지내보세요

    친해지거나 멀어지거나 둘중 하난 될거 같아요

  • 나이가 어떻게되는지 모르겠지만 무슨소리냐 전아직 멀었다고 그냥 받아치세요

    그런걸로 뭐 상처받고하지말고 장난으로 받아치면됩니다

  • 부장님은 웃자고 하시는 농담이 듣는 사람으로서는 굉장히 불쾌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게 반복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직장 상사분이라 블쾌한 내색을 하는 게 쉽지 않을 겁니다. 너무 불쾌하시면 한번쯤은 그런 농담은 불쾌하다고 표현하시거나 아니면 그냥 흘려듣는 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부장님이 질문하시는분을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싫어하면 그런 장난도 안쳐요

    장난에 의미 부여하지 마시고

    부장님이 하루를 그렇게 보낸다 생각하세요

    사회생활이란게 여러 고충이 있는데 그런 사소한거에 신경쓰면 답도 없어요

    팔자편할때 할수있는 고민입니다

    좋은 회사인거 같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진짜 인격적으로 더러워서 말로 다할수가 없습니다

    쌍욕은 기본이고 인격비하 말살 사람이 진짜 이래야되나 싶은 순간이 하루에도 여러번이에요

  • 일단 나이로 뭐라고 하는 것은 분명 기분이 나쁜 일이고

    이런 것이 계속 지속이 된다면

    부장님 위의 분에게 한번 정도 언질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젊은 애들 따라가려 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아마도 질문자님이 평소에 나이에 맞지 않은 패션이나 유행 따르기 같은 것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래서 자꾸 그런 말을 하는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웃고 넘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계속 이야기하면 듣는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라면 부장님에게 정중하게 이야기 해볼거 같아요. 그러면 질문자님의 요구를 수용해줄거에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도 연배가 있으신듯 한데

    어느정도는 농으로 넘길수도 있는말이지만

    반복적이면 스트레스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애기는 회사내에서 하시는것 보다는

    보통 회식 자리나 술 한잔 할때 가벼운 말로

    애기하면 상대방이 어느 정도는

    알아듣고 조심을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눈치를 주었는데도 반복적이면 진지하게

    조심해줄것을 요청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상사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불쾌감 표현보다는 재미없다는 듯 무반응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화제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업무나 다른 주제로 말을 돌려 대화를 마무리하세요. 상처받지 마시고 의연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직장 상사이기 때문에 질색 하시기도 그렇고요. 그냥 재미없다는 늬앙스로 무반응하세요. 그리고 그런 이야기 나오면 업무 이야기나 딴 얘기로 돌려버리세요

  • 부장님은 본인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가장 가까운 나이대 질문자님에게 배려 없이 노땅 이라고 젊은세대 따라가지 말라는 것은 본인 나이대 생각해서 하는 말 같은데 지금 나이를 받아들이거나 회사에서 감정소통 하는 사람은 어디까지나 타인 이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편해집니다. 부장은 질문자님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생각에 계속 고집하는 거 같은데 말 할 때마다 맞는다고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계속 말하면 인정한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말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그런 거 그냥 반응하지 않고 웃으면서 넘어가면 그 상대방도 무안해서 그냥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반응을 해주는 거 보다는 그냥 웃고 넘기는 거 추천드리고 너무 지속된다면 차라리 원조 노땅 부장님 말씀 잘 듣겠습니다. 같이 돌려서 까는 말을 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 나이가 드는 것을 그냥 받아 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나이 드는 것은 창피 한 것도 아니고 누구나 다 겪는 과정인데 누가 그걸 가지고 놀린다고 신경 쓸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나이가 들어도 생각이 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생각이 젊으면 새치가 하나씩 늘어 가고 주름살이 살짝 보이기 시작 해도 큰 문제가 안 될 것 입니다. 부장님 말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 안녕하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40대까지는 아직 mz세대 라서 그런걸 강조해도 되구요

    반응이 아예 없으면 다시 하진 않습니다 그냥 반응 없는게 최고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