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은 왜 자를수록 두꺼워지는걸까요?

처음 수염이 났을 때는 솜털처럼 부드러운 느낌이었는데 그 이후에 계속 밀다보니까 어느순간부터는 되게 두꺼워지고 거칠어지는 느낌이 생기던데 이유가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염을 깎으면 단면이 잘려나가니까 그 잘린 부분이 굵게 보여서 그런거지 실제론 굵어지는게 아니라고들 하더군요.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때문에 털 자체가 원래 굵어지는 시기랑 겹쳐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면도 있고말입니다. 깎을수록 굵어진다기보다는 털의 뿌리쪽 굵은 단면이 밖으로 보여서 그런것이니 너무 신경안써도 됩니다.

  • 수염을 깎는다고 해서 실제로 털의 굵기가 굵어지거나 개수가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수염이 자연스럽게 굵어지는 시기와 면도 시기가 겹치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