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역대급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당일 주가 하락하고 장기간 박스권 장세인데 향후 실적도 긍정적인데 주가가 영 안오르는데 실적을 너무 반영하지 못하네요

삼성전자가 역대급 3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도 당일 주가 하락하고 장기간 박스권 장세인데 향후 실적도 긍정적인데 주가가 영 안오르는데 실적을 너무 반영하지 못하네요

엔비디아 TSMC는 비교적 순항중인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역대급 실적에도 주가가 부진한 것은 실적 가선 기대가 이미 선반영되었고, 시장은 향후 성장성에 더 주목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HBM 경쟁력 회복과 파운드리 수익성 개선을 추가로 입증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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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영 안오르고 실적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이유는 이미 영업이익이 100조를 넘어설것이란 시장 전망치가 주가에 선반영되어 있었고, 엔비디아나 TSMC와는 다르게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의 고점 통과 우려와 환율 변수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현재 한국의 증시들이 말씀처럼 실적과는 별개로 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들이 그런데 아마도

    외인들이 너무 많이 프로그램 매도를 해서

    그런 것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엔비디아나 TSMC는 독점적인 기술로 안정적인 이익을 내지만, 삼성전자는 시장 가격 변화에 민감한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커서 "지금이 가장 좋을 때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눈앞의 뛰어난 실적보다는 미래의 가격 하락이나 AI 기술 경쟁에 대한 우려가 주가 상승을 막고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에 107조 4000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음에도 주가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의 높은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었기때문입니다. 투자자들은 당장 달성한 실적보다 내년 이후에도 이익이 지속될 수 있는지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반도체 이익 규모중에서 인공지능 시장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 즉 HBM의 이익 기여도가 약 23%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가 HBM 이익 기여도 40%이상을 기록하며 확실한 주도권을 쥔 것과 비교되는 대목입니다. 엔비디아나 TSMC처럼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기업들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범용 메모리 비중이 높아 향후 메모리 공급 과잉이 올 경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정기 변경을 앞둔 반도체 관련 ETF 등에서 삼성전자 비중 조정으로 인한 물량이 쏟아진 점도 수급에 악영향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