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남의 개인사를 알고싶어하는 이유는 무슨심리인가요?

2021. 01. 12. 17:58

예를 들자면, 어디사는지,뭐하는지 등등 단순 호기심에 그친다기보다

취재하는것마냥 물어보는 사람이 종종있어 궁금해서 질문을 해봅니다.

그리고 곤란한 부탁을 할때 최대한 정중히 거절하는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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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하선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회심리학적으로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우리"의식이 강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가는 대화를 하는 것을 선호하지요.

식사하셨어요? 가 한국의 흔한 첫 인사가 되는 반면

외국에서는 오늘 날씨가 참 좋군요~ 등의 현 상태에 대해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같이, 사적인 것에 대해 많이 물어보는 사람에게는

현 상태의 어떤 것(그 사람의 멋진 옷이나 헤어스타일, 요즘의 날씨, 뉴스에서 본 훈훈한 이야기 등)에 집중할 수 있는 주제를 먼저 던져 대화의 흐름을 가져오면 조금 더 편안하게 느끼실 것 같습니다.

부탁을 거절할 때는, 나 전달법으로 거절하는 "나"의 이유를 들며 신속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핑계거리를 대지 않는 것,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는 것이 정중한 거절법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2021. 01. 1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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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착실한 쭈꾸미님 대인관계에 대해 궁금중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타인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것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남에 대해 관심을 좀더 있고, 친해지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마다 그 방식과 경계가 다르기때문에 내가 생각했던 경계보다 좀 더 깊게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부탁을 거절하는 법은 기본적으로 대화를 할때 구체적으로 거절에 대한 사유를 이야기 해주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XXX을 해야되서 OOO의 부탁을 들어주는게 너무 어려울것같다. 다음에 가능하면 들어줄게. 미안하다.

    라고 공손하게 표현하면 좋을듯합니다.

    2021. 01. 1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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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임완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무래도 옛날 분들이 그런게 좀 있죠... 우리나라 사람들 잔 정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세요^^

      너무 곤란한 질문들 같은 경우에는 그냥 님께서 유도리있게 피해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곤란한 부탁은 당연히 조금은 단호하게 거절하셔야 됩니다. 계속 들어주다 보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2021. 01. 1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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