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위컴 사령관 이번 한미 훈련으로 이름이 거론되는 이유가?

전 한미 사령관 왜 그 이름이 거론되는지요?

오래전 인물인데 군장성급 존경을 받은 인물이라는데요.

왜 이렇게 말이 나오기 시작한건지

알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존 위컴 사령관의 이름이 거론되는 이유는 전시작전통제권 원칙과 한미 동맹의 기강을 상징하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1979년부터 1983년까지 한미연합사령관을 지내며 1212 군사반란 당시 한국군 신군부가 전방 부대를 무단 동원하자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이 때문에 군 수뇌부 사이에서는 연합 작전 체계의 원칙을 지킨 인물로 존경받습니다. 최근 연합훈련 기간에 그의 이름이 다시 나오는 배경은 미국 측 지시로 훈련이 갑작스럽게 축소 및 변경되는 상황과 관련이 있습니다. 훈련 기간 단축과 반격 작전 취소 등으로 동맹의 대비태세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과거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작전통제권 원칙을 수호했던 존 위컴 사령관의 위기관리 능력이 군 안팎에서 다시 주목받는 것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50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에 한미 훈련 관련 소식이 계속 나오는 것은

    바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훈련 축소를

    계속해서 언급을 하고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미연합훈련 시즌이나 비상 상황 시, 한미 양국 군당국이 작전지휘권 적용 범위를 명확히 검토하는 과정에서 그(존 위컴 사령관 )의 지휘 선례가 언급됩니다.

    국가 비상사태나 계엄 상황 발생 시 미군 사령관의 승인 범위와 한미연합사의 역할 한계를 설명할 때 존 위컴 당시 사령관의 대응이 가장 명확한 역사적 기준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미연합훈련에서 존 위컴이 거론되는 것은 현재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논쟁과 관련하여 그가 연합사령관이던 당시의 작전통제권 문제가 다시 거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존 위컴은 존경받는 명장으로 평가되는 인물은 아니고, 발언으로 인하여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