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말모던한물범
해외주식 직투하면 좋은 점이 뭔가요?
국내주식이 요즘 별로라 해외주식으로 넘어갈려고 하는데 직투하려니 환율도 신경쓰이고 어렵네요. 배당소득도 종소세포함이고 양도세도 높은데 국내상당 해외주식하면 나중에 세금폭탄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표면적으론 해외주식은 국내주식보다 세금적인 측면에서 당연히 유리하지 않습니다 해외주식은 양도소득세가 분리과세가 되고 250만원 초과분은 22%가 무조건 종합과세가 되며 그리고 내년도에 해당 매매차익에 대해서 5월에 직접 종합소득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하셔야 하며 직접 신고를 하거나 증권사에 위탁해야하는데 이경우에도 관련 내역서는 주셔야 하며 수수료도 징수해갑니다.
다만 해외주식을 투자하는 이유는 이런 세금적인 단점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보다 미국증시가 자본시장이 더욱 발달해있고 글로벌 기업들도 많고 한국증시와는 다르게 주주환원율이 매우 높으며 기본적으로 우상향하는 구조가 한국증시와는 다르게 꾸준히 갔었기 때문에 미국증시를 선택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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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 직접 투자는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박스권 정체를 벗어나 전 세계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우량 기업에 직접 주주로 참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직접 투자를 하면 국내 상장 해외 ETF에 투자할 때 발생하는 운용 보수나 중간 유통 마진 없이 기초 자산의 상승률을 온전히 내 수익으로 가져옵니다. 달러나 엔화 같은 안전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여 보유하므로 향후 경제 위기가 찾아와 환율이 급등할 때 자산 가치를 방어하는 환차익 효과를 누립니다. 배당금 또한 달러나 엔화 현찰로 통장에 꽂히기 때문에 국내 자산에만 쏠려 있는 개인의 현금 흐름을 다변화하는 관점에서 매우 유립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주식 직접투자는 세계적인 초우량 기업에 직접 투자하여 높은 장기 성장성을 누릴 수 있고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내 상장 해외 주식형 상품과 다르게 연간 250만원 공제 후 22%의 양도소득세로 분리과세되므로 금융소득종합과세 회피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습니다. 환전 수수료 발생과 직접 세금 신고의 번거로움이 있으나 투자 규모가 클수록 세제 혜택면에서 직투가 더 실속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에 상장된 해외주식을 하면 간단하게 수익의 15.4%의 배당소득세를 부과하게 됩니다
즉 수익을 배당금과 같이 잡기 때문에 자칫 2천만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면 소득세 중과를 받게 되면서 수익보다 세금이 더 많아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주식 직투를 하면서 매년 200만원까지 세금 공제를 해주는 것을 끝까지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횐율은 점점 내려가는 추세고 지금으로 만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금은 양도차익인데 1년동안 팔아서 얻는 이익중 기본250만원초과 분에 22프로의 세금을 내고 끝납니다
해외배당은 현지에서 15프로 세금이 있고요
한국에서 금융소득이 총2천만원초과시 중과세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해외 주식을 미국 주식으로 한정한다면
미국 주식은 한국 증시보다 보통은 더 높은 확률로 오를 가능성이 있고
또한 미국 주식 투자는 주식 투자이면서 동시에
외환 (달러화) 보유의 효과가 있어서 좋은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만큼 국내 증시에 대한 불신이 더 커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혜택만 놓고 보면 국내증시가 해외증시보다 유리한 편이 분명 맞지만, 해외 증시에 더 매력적인 상품들이 많다보니 그 쪽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정부가 세제혜택을 주는 것을 넘어, 한국 증시의 기업들의 체질 개선이 병행된다면 해소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양도소득세의 경우, 22%(지방세 포함)로, 종소세에 따로 포함되지 않으니 해외 직투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세금 폭탄이라기보다는 국내주식과 세금 구조 자체가 다른 것입니다. 해외주식 양도차익은 22% 분리과세로, 종합소득세율 최고 49.5%보다 오히혀 낮게 끝날 수 있고, 국내주식과 달리 대주주 여부와 무관하게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다만 연 250만원 기본공제를 초과한 양도차익에만 세금이 붙고, 배당소득은 말씀대로 종합과세 대상이라 다른 소득이 많다면 세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직투의 장점은 애플, 엔비디아 같은 글로벌 직투의 장점은 1등 기업에 직접 투자할 수 있고, 국내 상장 ETF보다 운용보수가 저렴한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상장 해외 ETF는 일반 계좌에서 거래하면 양도소득세와 배단소득세가 과세되고 종목 간 손실 상쇄가 안됩니다. 그리고 해외투자 직투는 연 250만원 기본공제 후 초과분은 22% 분리과세를 받아서 금융소득종합과세엔 합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세제 혜택이 있는 ISA, IRP, 연금저축 계좌를 활용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