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세상에 살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글을 보는 분들이

20대일수도

50대일수도 있는데

친구가 필요없다 독고다이로 살겠다 하는 분들

유튜브 댓글에 또 친구 없이 사니까 마음 편하다 이런 분들 댓글도 많이 봐요.

여러분들은 인생 살면서 친구가 필요하다 생각하시나요?

근데 그렇게 자발적이건 어찌 살다보니 고립이 된게 좋은건 아니지 않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친구는 인생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친구때문에 힘들고 슬퍼도 이를 통해 내가 성장할수도 있고 가치관과 나의 생각도 변화되어 더 좋은 나 자신이 될수 있기에 친구는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친구의 범위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정말 친구가 없다면 친구에게 기대되는 각 범위의 부분들을 각기 다른 타인에게서 만족하고 있어서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고들 하지요. 성향에 따라 여러 기능을 함께 충족할 수 있는 친구와 함께 하는 것과 여러 다른 타인과 대화하고 교류하는 것으로 나뉠 수는 있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사회적으로 ‘친구‘라고 일컬어지는 대상이 없다고 해서 반드시 고립되었다고 할 수는 없기도 하겠네요.

  •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질좋은 삶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쓸데없는 감정소모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쓸데없는 행동이 우리 삶의 원동력이 되는 법이니까요☺️

  • 저는 오래된 친구들이 몇명이 있는데 제가 아직까지 결혼을 못했는데 앞으로도 못할것 같은데 저는 가족보다 친구들이 어쩔때는 더 가깝게 느껴지더라고요.

    나이가 들으니까 옆에서 내 얘기를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친구들이더라고요.

  • 저는 개인적으로 살면서 친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몇 명이건 중요하지 않고 일단 친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친구랑 별로 생산적인, 건설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고, 그냥 쓰잘데기 없는 농담 따먹기만 해도 필요합니다.

    그게 친구랑 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인 거 같아요.

    기쁘거나 슬프거나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전화 한통 할 수 있는 사람은 필요한 거 같아요.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들과 못 어울리거나 힘든 사람, 혹은 크게 데인 적 있는 사람들은 친구 없는게 편하다고 말하는데 잘모르겠네요.

  • 친구는 힘들고 지칠 때 고민을 들어주며 위로가 되어 주고 기쁜 순간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존재라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친구가 있으면 좋긴한거 같습니다

    근데 많이는 필요하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친구관계여도 안맞는 부분을 맞춰줘야하고 이런감정조차 나중에는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 만나는것 조차 연락하는것 조차 피곤하기도 하구요

    그냥 살아가면서 의지할만한 친구 1~2명정도만 있으면 큰 문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무래도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친구의 존재가 있는 것이 좋긴 합니다

    물론 그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지 아닌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신을 신뢰해주는 친구가 한두명은 있으면

    살아갈 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