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을 언제 한 번씩 다시 구매하시나요?

빨래하고 건조기를 돌리면 수건에서 꿉꿉한 냄새다 나더라고요. 다들 수건 교체주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그리고 수건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건 교체 주기랑 냄새 원인, 같이 정리해드릴게요.

    ■ 냄새가 나는 진짜 이유

    빨아도 꿉꿉한 냄새가 나는 건, 수건 섬유 깊이 '세균·곰팡이(모락셀라균 등)'가 자리 잡았기 때문이에요. 젖은 채로 오래 두거나 완전히 안 마른 상태로 개면 이 균이 번식해요. 세제·섬유유연제 찌꺼기가 섬유에 쌓여도 냄새를 잡아둬요. 한번 배면 일반 세탁으로는 잘 안 빠져요.

    ■ 냄새 잡는 법 (아직 쓸 만하면)

    · 뜨거운 물(60도 이상)에 과탄산소다를 풀어 삶거나 담가두었다가 세탁하세요. 균이 죽어 냄새가 확 줄어요.

    · 헹굼 때 식초 한두 스푼을 넣으면 세제 찌꺼기와 냄새가 제거돼요.

    · 섬유유연제는 흡수력을 떨어뜨리니 수건엔 적게 쓰세요.

    · 쓴 뒤엔 꼭 펼쳐서 완전히 말리세요(젖은 채 방치가 냄새의 주범).

    ■ 교체 주기

    보통 1~3년인데, 년수보다 '상태'로 판단하세요. ①삶아도 냄새가 안 빠질 때 ②뻣뻣하고 흡수력이 뚝 떨어질 때 ③올이 풀리고 얇아질 때 — 이러면 교체 시점이에요.

    정리: 냄새는 덜 마른 수건의 세균 때문이에요. 과탄산소다로 삶고 잘 말리면 되살아나고, 그래도 냄새가 안 빠지면 그때 새로 사시면 돼요. 도움 되셨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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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사실 수건 오래오래 쓰긴 하는데.. 대부분 자주 교체하시더라구요. 일반적으로는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교체하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 1년에 한 번 교체하라고 하던데 삶아서 쓰고 가끔 과탄산을 뜨거운 물에 녹여서 빨면 깨끗하고 소독도 되어서 1년은 넘게 쓰고 있어요. 앗! 수건에서 냄새가 나는 건 곰팡이가 자라고 있는 거라고 들었어요. 화장실이 습하다 보면 냄새도 나고 거뭇거뭇하게 곰팡이가 피기도 해요. 그러니 하루나 이틀이면 수건을 교체하고 세탁을 빨리 하는 게 좋아요.

  • 수건은 보통 1년에 한번씩 교체하는 걸 권장하기는 하지만 수건의 상태의 따라서 더 사용하셔도 좋은데

    수건을 세탁하고 건조기를 돌려도 꿉꿉한 냄새가 지워지질 않는다면 이미 오래사용해서

    냄새가 완전히 베었을수도 있어서 교체가 필요한 수건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