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내연애 중인데 어떻게 헤어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4살 연상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남자친구와는 같은부서구요 현재 사내연애로 15개월 만났어요.
연인관계가 되기 2년 전부터 친한 사이였지만 저는 그뿐이었고 지금의 남자친구가 오랜기간 대쉬해서 결국 만나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저만 바라보고 저를 너무 좋아해주는 순애보같은 모습에 마음이 가게 되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저보다는 가족, 친구, 일이 먼저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에게만 착하고 부드럽게 말해주던 그 말투도 남들에게 하던것과 비슷하게 변해갔어요.
제가 지켜봐온 바로는 지금의 모습이 원래 모습이고 저에게 대쉬하던 모습은 그저 저를 원했기 때문이었던것 같아요..
남자친구는 저를 만나기 전까지 남중, 남고에 모솔이었어서 정말 여자들의 마음에 대해 전혀 모르더라구요.
그래도 만나면서 크게 싸웠던 적은 없어요. 남자친구가 저한테 좀 많이 서운하게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로 배려해줬어요.
그런데 몇달 전부터 퇴근 후 남자친구와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오면 속이 너무 상하고 힘들어서 몇시간동안 울게 되더라고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계속 있었는데 사내연애라서 시작은 비밀로 한다고 했지만 결국 많은 사람이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헤어져야 좋을지 너무 고민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직장에서의 사내 연애가 끝나고 나서 다시 회사에서 얼굴 보고 지내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독하게 마음 먹고 후일을 대비 해야 합니다. 헤어 지게 나서도 친절 하게 상대방을 대해야 하며 다른 동료들 앞에서는 절대 두 사람의 일에 대해서 예기 하면 안됩니다. 전 애인이 아닌 직장 동료로만 대하는 프로 다운 모습이 필요 합니다.
사내연애는 보통 헤어지면은 서로가 애매모호한 사이가 되기 때문에 보통 어려워 하는데요. 지금 상황에서 남자친구를 만남을 계속하기 어렵다고 하면은 솔직하게 두분이 대화를 하고 헤어지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남들의 시선을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부서이동이나 전출 그런것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쩔수 없이 견디고 다닐수 밖에 없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이직을 하거나 부서 이동을 하는것이 가장 좋긴하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이 계속 상처를 받는것보다 진지하게 둘이 만나서 이런저런 부분이 서운하다라고 말해보세요 두분다 권태기가 온거 같기도 하네요 헤어지는게 좋긴하지만 다른 분들 시선때문에 섭불리 못 헤어지는 마음 알지만 그래도 계속 질문자님께서 스트레스 받는것 보다는 헤어지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번 남자친구분께 나 힘들다 그만 헤어지고 싶다 나보다는 가족 친구 일이 먼저라 서운하기도 하고 권태기가 온거 같으니 시간을 조금 가저보는게 좋을꺼 같다고 해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지만 먼저 솔직하게 헤어지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미래에도 불행할 것이니 헤어지자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그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