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쌓는 소비와 물건을 소유하는 소비 중 어떤 것을 더 선호하시나요?

우리가 한정된 수입 안에서 돈을 쓸 때 흔히 마주하게 되는 아주 현실적인 고민을 다루는 주제입니

한쪽은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훌륭한 음식을 맛보고 좋아하는 공연을 보는 등 새로운 경험을 위해 돈을 쓰는 삶입니다 이런 소비는 당장 눈에 보이는 실체로 남지는 않지만 평생 꺼내볼 수 있는 소중한 추억과 내면의 깊이를 채워준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

다른 한쪽은 좋은 옷을 사거나 유용한 전자기기를 구매하고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가구를 들이는 등 물건을 소유하기 위해 돈을 쓰는 삶입니다 이런 소비는 며칠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곁에 오래도록 남아서 매일의 일상을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준다는 뚜렷한 장점이 있습니

만약 여러분에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여윳돈이 생겨서 이 두 가지 방향 중 오직 한쪽으로만 돈을 써야 한다면 찰나의 즐거움이 기억으로 남는 경험에 투자할 것인지 아니면 곁에 두고 매일 실질적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물건을 구매할 것인지 궁금합니다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정답이 없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떤 방식의 소비가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시는지 자유로운 의견을 듣고 싶습니

만약 당장 꽤 큰 금액의 여윳돈이 수중에 들어온다면 가장 먼저 어디에 쓰고 싶으신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예전 젊은 시절에는 물건을 갖는 그런 것에 더 치중된 소비를 했다면

    이제는 그런 것 보다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소비를

    더 관심이 있게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여행이 좋아지고 있어요.

  • 저라면 물건보다는 경험에 조금 더 쓰고 싶어요

    여행이나 맛있는 음식처럼 지나고 나서도 이야기할 수 있는게 남는 게 좋더라고요

    물건은 청음엔 설레는데 한 달 지나면 그냥 가구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ㅋㅋ

    그래도 필요한 물건에는 아낌없이 쓸 것 같아요

    결국 경험과 물건을 적당히 섞는 게 제일 행복하지 않을까 싶네요

    갑자기 큰돈이 생긴다면 저는 일단 여행부터 예약할 것 같아요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추억은 할인해서 살 수 없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