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참 불쌍하다 생각하는 순간이 있나요?

여러분들은 자신이 참 불쌍하다 생각하는 순간이 있나요? 당장 저라도 굉장히 정신적으로 문제를 겪고도 무사히 살아남은 게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 드네요... 이외에도 여러분은 어떤 순간이 자신에게 불쌍함을 느끼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그런 순간이요 통장에 돈 하나도 없고 방에서 밥 굶으면서 누워있을때 내 자신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안좋은 생각도 들고 했는데 그럼에도 버텨서 열심히 살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버텼습니다.

    한번 태어난거 그래도 버티다 자연사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그냥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참 불쌍하다 생각하는 순간이 있으시나구요. 매일 매일의 삶이 감사하지요. 그런데 가끔 돈이 없어 하고 싶은 것을 못할 때 참 불쌍하다고 생각 할 때가 있습니다.

  • 학상시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지금의 삶을 살아가는 나 자신의 모습에 가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 당시 열심히 하지 않아 지금 삶이 가끔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이 있고 아들이 있어 금방 잊어 버리기도 합니다.

  • 추진하는 일에 성취감을 느껴야 함에도 나 자신의 능력이나 자질이 부족하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를 맴돌 때 자괴감이 들고, 초라해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어렵고 힘든일을 겪게되다 보면 왜 나에게는 이런 안좋은 일이 생기는가 하면서 원망하고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일을 겪고 이겨내다보면 더 강인해지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아직까지는 내자신시 참불쌍하다는 생각한적은없습니다.아프지만 않는다면 먹고사는데 지장이없으니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