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스스로 공부하고 숙제 잘해가는 아이가 많을까요

나는 그렇지 못한 손주를 두고 있네요

내 딸도 중1까지 끼고 가르치다 중학교까진 시험기간에 전과목 같이 해던것 같고 고등학생때는 내가 몰라서 혼자 했던것 같은데

손주는 중2인데 숙제하라하면 핸드폰만 봐서 지금감시 차원에서 같은방에 있는데 부담스럽다고 멀리 떨어져 있으라네요

혼자 잘하면 내가 왜 감시자 역할을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자 스스로 공부하고 숙제를 잘 하려면 가정이 평화로워야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깨우쳐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경우가 많지는 않을것 같아요.

  • 그런아이가 많이 있죠 하지만 안그런 아이가 더많은것같아요

    아이들이 그렇게 잘하면 재미없을것같아요

    항상 케어하고 그래야 키우는맛이날듯합니다

  • 생각보다 많이 없는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때는 엄마한테 숙제 안해서 맨날혼났습니다

    핸드폰 있는 시기는 핸드폰에 빠지면 더더욱 안할거같네요

    너무통제하기보다는 서로 약속을 정해놓는게 좋을듯해요

  • 혼자서 하는 아이는 전교에서

    5등정도까지는 스스로 할겁니다 공부하는애들은 옆에 누가 있으면 싫어하고 혼자 스스로 해요 제발 잠 좀자라고 해도 공부를 합니다

    잠 자라고 차단기를 내려도

    하더랍니다 그러더니 결국

    의사 되었어요 이렇게 스스로 하지 않으면 성적 잘 오르지 않아요

  • 너무 통제하려고 하니 반항심만 더 커지는거 같네요.

    그냥 본인이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숙제안해서 선생님한테 혼나도 보고 스스로 해야겠다고 느껴야 하지 계속 통제하려고만 하면 더 반발심만 생길것 같아요.

  • 아이마다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중학생이라고 해서 모두 스스로 공부하고 숙제까지 알아서 하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아직은 누군가의 도움이나 관리가 필요한 아이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속 옆에서 감시하는 방식은 아이도 부담스럽고 어른도 지칠 수 있으니, 해야 할 일을 함께 정한 뒤 그 시간만큼은 스스로 해보게 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아요. 숙제를 했는지 확인하는 정도로 조금씩 거리를 두면서 혼자 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주분도 언젠가는 자기 방식으로 공부하는 법을 찾을 거예요. 너무 혼자 책임지고 계시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남편 조카만 봐도 중2인데 핸드폰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ㅎㅎ

    뭐라고 하면 문 닫고 들어가고, 친구들이랑 연락하고 노는 게 또 그 나이에는 제일 좋을 시기인 것 같아요.

    조금만 더 스스로 공부하고 자제하면 얼마나 좋을까 싶으면서도, 저도 핸드폰 한번 보기 시작하면 시간이 후딱 가버려서 괜히 반성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