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mini 공시지원금 기기 4대정도 반납하면
A530N 자고 일어나니 뒷유리 깨짐. 아니면 내가 마감을 잘 못해서, 수리를 서브취미로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A8 2018)
Sony Xperia 10 ii 128gb (XQ-AU52) - 전화가 마이크가 안됩니다. (제가 분해해서 지워버렸습니다.)
이기기 줄이갔습니다. 화면에
LG G5 SE (F700 , F700K) 2대 오레오. 마쉬멜로우 은색 금색 폰.
직접 분해 및 조립
Galaxy Note 8 64gb sm-N950N 제가 고치고 충전포트 고치고,
약간 에매한 폰
공시지원금 받아서 교체 가능할까요?
보통할부원금이 얼마나 나오나요? 핸드폰 4대 팔아도 15~20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네요.
아이폰 13 미니의 공시지원금은 통신사와 요금제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20만 원에서 45만 원 사이입니다. 공시지원금을 적용하면 기기 할부원금은 출고가에서 공시지원금을 뺀 금액이 됩니다. 예를 들어, 출고가가 95만 원이고 공시지원금이 45만 원이라면, 할부원금은 50만 원이 됩니다.
보유하신 중고 스마트폰 4대의 상태를 고려할 때, 예상 매입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갤럭시 A8 2018 (SM-A530N): 뒷유리 파손으로 인해 약 5만 원 이하
- 소니 엑스페리아 10 II (XQ-AU52): 마이크 문제로 인해 약 5만 원 이하
- LG G5 SE (F700, F700K) 2대: 각각 약 5만 원 이하
- 갤럭시 노트 8 64GB (SM-N950N): 충전 포트 수리 이력으로 인해 약 10만 원 이하
따라서, 총 매입가는 약 25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이 금액을 아이폰 13 미니의 할부원금에 적용하면, 할부원금 50만 원에서 중고폰 매입가 25만 원을 차감하여 약 25만 원이 남습니다. 이 금액을 24개월 할부로 나누면 월 약 1만 원 정도의 할부금이 발생합니다.
보유하신 중고폰을 매각하고 공시지원금을 활용하면 아이폰 13 미니로의 교체가 경제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