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고 질문자님이 말이나 행동을 하지 않아서 당연하게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불편하면 명확하게 말 하는게 맞습니다. 남녀는 서로 성향이나 개개인 시각에 따라 넷플릭스 시청 장르나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한발 양보해서 적당한 프로그램을 찾아서 보든지 그게 아니라면 질문자님 보고 싶은 것 보게 해달라고 말하는게 맞습니다.
이건 남친이 잘못해서라기보다 대화 부재로 생긴 패턴 문제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계속 쌓이면 정말 지치니까 지금 조절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오빠랑 같이 있는 시간은 좋은데 집에 오면 넷플릭스만 보는 느낌이라 아쉬워 우리 둘이 같이 할수 있는 것도 좀 해봤으면 좋겠어'라고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