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한테 화나는데 내가 이상한거야??

내가 남친이랑 300일 가까이 만났고

저번주 주말에 남친이랑 데이트하는 중간중간 아는 형들만나서 스크린 치고 나는 거기서 기다리고

그냥 집에 보내고 자기는 늦게까지 놀다 들어가고

하는거에 대해 서운하다고 얘기를 했던 적이 있어

근데 오늘 또 아는 동생한테 전화가 오면서 스크린 치러 가자고 근데 나는 내가 서운하다고 얘기 했던게 얼마 안됬으니까 알아서 거절 하겠지 했는데

여자친구랑 상의해 보고 연락을 주겠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조금 화가났어

밤 11시 30분에 전화가 왔던거라 우리 일정은 다 끝나긴 했는데 그냥 모르겠어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반말 하지 마시고요 이곳은 다양한 연령층의 분들이 이용하는 공간인데 반말을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참고해 주시고요 답변을 드리자면 그냥 자기 자신이 더 중요한 사람이네요 여자친구는 안중에도 없고요 자기가 노는게

    중요하고 여자친구는 뒷전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그러는 거라고 보시면 되요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고 한다면 저러지 않습니다 여자친구랑 계속 있으려고 하죠

  • 현재 알려주신 상황만 보자면 분명

    여자 친구분이 속상할 일이고 기분이 나빠질 일인 것은 분명한 것으로 보여지내요.

    남자가 조금 더 알아서 행동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스크린은 다음에 가도 되니깐요.

  • 답변을 쓰려고 하다보니깐...

    300일 가까이 만났고, 이제 그 주위에 사람들도 어느정도 알고,

    서운한거 있다고 말을 했기 때문에

    남친 입장에선 여친에게 상의를 해보고 전화하겠다고 말을 하고 언급을 했는데

    밤11시 30분으로 연인과의 일정은 끝.

    이걸 남자입장에선 내 시간이구나~ 하는 거 같은데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한다면

    서로 크게 한바탕 할 거 같음.

    ==========

    이걸 남자입장에선 일정이 끝났고, 나는 너에게 말을 하고 스크린 치러 갈껀데 괜찮아?

    하는 수준으로 가볍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질문자입장은 300일을 사귄 여친이 서운하다고 했으면 다른 스크린친다고 하면 바로 거절하고

    알아서 잘해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는 거라고

    이해가 됩니다.

    감정적으로 질문자님이 이상하다 아니다를 떠나서 이걸 글을 보고 감정적인 부분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그에 대한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지 못하게 된다면 앞으로 이러한 상황은 반복되어 일어날 걸로 보여집니다.

    남친이 엄청 서운하게 대하는 스타일이면 헤어지는게 장기적으로 좋고요.

    평소에 잘하는데

    이러한 사소한 부분에서 날 배려해 주지 않는다고 여겨진다면

    대화를 통해서 내가 이러한 부분에서 감정적으로 서운하다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남친은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 기분 나쁜 원인 말해주고 -> 현재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안 모색 -> 방법 제시 -> 합의 -> 끝

    • 합의 불발 -> 타협안 내고 -> 다른 방법 제시

    이렇게 하면 남자입장에서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세와 대하는 방식의 변화가 있을껄로 보입니다.

  • 일정이 거의 끝난 상황이라도 얼마 전, 지인과의 골프 약속으로 여자친구가 서운해했었단 상황이 있었다는 갈 감안하면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남자친구의 태도에서 서운함을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음 아무래도 더 서운하단걸 어필해야될거같네요 삐진척이아니라 분명하게 이런점이 서운하다 라고 말하는게 좋아보입니다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