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을 쓰려고 하다보니깐...
300일 가까이 만났고, 이제 그 주위에 사람들도 어느정도 알고,
서운한거 있다고 말을 했기 때문에
남친 입장에선 여친에게 상의를 해보고 전화하겠다고 말을 하고 언급을 했는데
밤11시 30분으로 연인과의 일정은 끝.
이걸 남자입장에선 내 시간이구나~ 하는 거 같은데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한다면
서로 크게 한바탕 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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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남자입장에선 일정이 끝났고, 나는 너에게 말을 하고 스크린 치러 갈껀데 괜찮아?
하는 수준으로 가볍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질문자입장은 300일을 사귄 여친이 서운하다고 했으면 다른 스크린친다고 하면 바로 거절하고
알아서 잘해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는 거라고
이해가 됩니다.
감정적으로 질문자님이 이상하다 아니다를 떠나서 이걸 글을 보고 감정적인 부분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그에 대한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지 못하게 된다면 앞으로 이러한 상황은 반복되어 일어날 걸로 보여집니다.
남친이 엄청 서운하게 대하는 스타일이면 헤어지는게 장기적으로 좋고요.
평소에 잘하는데
이러한 사소한 부분에서 날 배려해 주지 않는다고 여겨진다면
대화를 통해서 내가 이러한 부분에서 감정적으로 서운하다면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남친은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하면 남자입장에서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세와 대하는 방식의 변화가 있을껄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