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드라기라는? 사람은 누구죠?

마리오 드라기라는 사람의 연설문이 예전에

좀 유명했나보던데요.

이 사람은 무슨 발언을 했기에 그런가요?

그리고 어떤 사람인지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리오 드라기는 유로화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준 유럽 금융 및 정치 거물이자 슈퍼 마리오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출신 경제학자이며 정치가 입니다. 그의 발언 중 가장 유명한 말 Whatever it takes 인데 2012년 7월 26일 당시 유럽은 그리스 이탈리아 등 부채 위기로 인해 유로존 자체가 해체될 수도 있다는 위기에 놓였는데 유럽중앙은행 총재였던 드라기는 단 한 문장 ECB는 권한이 미치는 한도 내에서 유로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나를 믿으라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말과 함께 무엇이든 하겠다 짧은 수식어 자체가 시장에 엄청난 신뢰 주었고 이는 유로존 붕괴 막아낸 역사적 연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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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마리오 드라기(Mario Draghi)는 이탈리아 출신 경제학자로, 2011~2019년까지 유럽 중앙은행(ECB)총재를 지냈고 이후 이탈리아 총리도 역임한 인물입니다.

    그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유는 2012년 유럽 재정위기 당시 한 연설 때문입니다. 당시 그리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의 국가 부채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유로화 체제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드라기는 런던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ECB는 유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whatever it takes)"

    이 발언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유로화를 지키기 위해 ECB가 무제한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입할 수 있다"는 강력한 신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후 금융시장은 안정을 찾았고, 많은 경제학자와 언론은 이 발언을 유럽 재정위기의 중요한 전환점 중 하나로 평가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경제 금융 분야에서는 드라기를 떠올리면 "Whatever it takes"라는 표현이 가장 먼저 언급될 정도로 상징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