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가 뭔가요?? 언떤 악영향을 미치나요
요즘 소액으로 투자를 하고있는 개미 입니다. 주식을 시작한지는 한 1년 정도 됐는데 요즘 주식장에서 핫 키워드가 공매도 더라구요 처음 들어보는 단어여서 정확히 어떤 뜻이고 공매도가 주식장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그러던데 어떻게 그런가요??
-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을 말합니다.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되는 기법을 말합니다. - 쉽게 말해 일부러 주가를 떨어뜨리고 그에 따라서 개미들이 던지면 그것을 받아서 다시 올린 다음 시세 차익을 취하는 것 입니다. - 아무래도 기관들이 정보력도 있고 시드머니가 크기 때문에 자금력에서 힘이 있겠지요...그 과정에서 개미들이 많이 피해를 보는 것 입니다. - 감사합니다. 
- 공매도 : 있지도 않은 주식을 파는것.. - 즉 기관이나 증권사로부터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는 제도 입니다 - 주로 주가가 하락알 것을 예상하는 경우에 엄청나게 외국인 기관들이 집중적으로 합니다. - 이후 주식을 빌렸으니 주식으로 갚으면 됩니다 주식 가격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 1주 빌렸으면 나중에 1주를 갚으면 됩니다 - 빌렸으니 빌린 사람은 수수료를 주면 됩니다 - 삼성잔자 1주 10만원에 빌려서 10만원에 매도를 하게 되면 10만원이라는 현금이 생깁니다.. - 그런데 이후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져서 5만원이 되었다면..? 5만원에 1주를 사서 빌렸던 1주를 갚으면 되죠.? - 그러면 5만원의 수익이 생기는 방식입니다 - 물론 갚기 전까지의 수수료를 줘야 하죠.빌린곳에.. - 공매도는 개인투자자들이 하기에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 거의 99% 이상이 외국인 기관들이 헷지 개념으로 하는 투자방식이기 때문에 위험도 또한 큽니다 - 하지만 외국인 기관들이 엄청난 금액으로 주식시장에 글로벌 악재가 발생했을 경우 이 공매도를 통해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리는게 사실입니다 - 외국인이 뭐 개미들 처럼 1~2억 공매도를 치진 않겠죠.. - 거의 몇 조 단위로 공매도를 치기 때문에 그 기업의 주가는 순식간에 폭락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동시에 발생되는게 개인투자자들의 반대매매가 엄청나게 일어나고 너도나도 주식을 던지기 때문에 패닉셀이 발생합니다 이럴경우 개미투자자 입장에서 그 주가를 봤을때 아~~ 이건 공매도다 더 사야한다? 가 아니고 투매에 동참을 하기 때문에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현상이 나옵니다 - 개인투자자들 동학개미>? 지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도 외국인 관들은 이기지 못합니다 - 외국인들은 천문학적인 돈을 굴리구요 거거에 편승해서 같이 이익을 보는게 기관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