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직도 회사에 한자로 된 액자가 많은데, 옳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아직도 회사에 사훈이나, 그룹 비젼 등을 한자나 섞어서 액자로 붙여 놨는데
문제는 젊은 세대가 그 사훈을 읽을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렇게 유지하는게 맞는 건지 솔직히 궁금하네요. 어떤 액자는 한글, 한자, 영어까지 넣어서
작성하는데 건의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민한도요157입니다. 액자를 보는게 경우에 따라서는 진부해 보이고 의미 없어 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조직이란것이 비젼을 공유하고, 같이 키워나가는 공통분모가 있어야 합니다. 그냥 아르바이트로 일을 한다면 그런거 별로 관심도 없고 의미도 없겠지만 정식 직원으로 회사에서 일을 한다면 적어도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 철학이 무엇인지 그것이 나와 맞는지 생각해 보고 취업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사훈과 비젼은 다른 의미 이겠지만 비젼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요즘에는 돈만 많이 준다면 그런거 따지지 않겠지만 그런 비젼이 없고 있어도 같이 공유하지 못하는 회사라면 얼마나 갈지가 의문 입니다. 미국에 유명한 기업들도 모두 자신들의 슬로건이 있습니다. 굳이 액자에 넣는 고지식한 방식이 아니더라도 회사의 철학이 담긴 메시지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면접할때는 회사의 면접관에게 거꾸로 당신회사의 비젼은 무엇인지는 당연히 물어봐야 할 항목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사실 이제는 없어져야 하는 관행이겠죠.
더 심한 경우는 아직도 일본식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니 말 다했죠.
회사의 대표의 의지가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