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 마감청소 밀대하고 사람들 들어오면 다시 밀어야하나요?
알바는 9시에 마치고 그 뒤부턴 사장이 가게 11까지 하고있습니다. 9시 퇴근전에 바닥을 밀대로 밉니다. 근데 머피의 법칙처럼 밀자마자 손님이 항상 밀어닥치는데요. 그럼 아직 덜 말랐기 때문에
바닥이 다시 더러워집니다. 바닥이 하얗고 대리석이여서 얼룩이 너무 잘 보여요. (물을 아무리 적게 하더라도 마르는데 5분은 필요하더라고요)이럴때 다시 닦아야 하나요? 그럼 언제까지고 손님들 와서 더러워지면 다시 닦아야하는것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황에 따라 달라 질 것 같습니다. 비나 눈이 오거나 하는 날에는 아무리 닦아도 또 지저 분 해질 테니 날씨가 안 좋으면 그냥 내버려 두고 혹시 날씨가 맑고 너무 지저분 하다고 생각 되면 한번 더 닦아 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작성자님께서는 9시에 퇴근을 하시는데, 그 전에 청소를 하고 퇴근을 하고 그 뒤에는 사장님께서 운영하신다는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일단 청소를 두 번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솔직히 손님 다 빠지고 하는 것이 맞지요. 만약, 그런 상황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청소 시간을 좀 늦추는 방법도 있다고 봅니다. 만약 본인 시간에 하라고 하면 뭐 끝나기 10분 전에 빨리 해버리고 퇴근 하는 수 밖에 없죠.
음.. 곤란한 상황이 연출되었네요.
왜 그리 머피의 법칙은 잘 적용이 되는지..
일단 9시 퇴근이고, 밀대로 밀었고.. 해야할 일 다했고,
손님이 많이 와서 좋고..
지저분해진 것은 알바 몫이 아닌듯요.
다음 날 아침 당번이 하든지 막판 손님 몰림으로 돈을 벌게된 사장님 몫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9시 퇴근 전 물청소 후 손님이 와서 바닥이 더러워졌다면
사장님이 11시까지 영업하므로 즉시 다시 닦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물기 마르는 5분을 고려하여, 손님 동선만 가볍게 마른걸레질로
대처하거나, 마감 직전으로 청소 시간을 늦추는 것이 좋습니다
9시 퇴근이시면 9시 되기 3분~5분전에 사장님이 오실것 같은데 사장님입장에서는 밀대를 밀고 가길 원하시겠지만, 고되게 노동했는데 다시 하려는 마음이 얼마나 피곤하고 힘들겠어요.. ㅎㅎ;;;
이미 퇴근하시기전에 한 번 닦으셨다면 너무 더럽지 않은 이상은 안닦아도 되지 않을까요? 대신 퇴근 전에 사장님께 말씀드려보는건 어떨까요? 퇴근전에 특이사항이나 전달사항처럼 간단하게 보고형식으로 말씀드리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