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느려질 때 무조건 새로 살 필요는 없어요 ㅋㅋ 생각보다 한두 개 바꾸면 체감 확 나는 경우 많아요
제일 먼저 많이 체감되는 건 SSD예요. 만약 아직 오래된 하드디스크 쓰면 SSD로 바꾸면 부팅 속도랑 프로그램 열리는 속도 확 달라져요. 제일 체감 큰 편이에요
그 다음은 RAM(메모리) 추가예요. 인터넷 창 많이 띄우거나 여러 프로그램 같이 쓰면 램 부족해서 버벅일 수 있어요. 8GB면 요즘 좀 답답할 수 있고, 16GB 많이 써요
게임이나 영상 작업 많이 하면 그래픽카드도 영향 있는데, 그냥 인터넷이나 평소 사용 느린 거면 보통 SSD나 램 쪽 먼저 봐요
솔직히 컴퓨터 잘 모르면 일단 이것부터 확인해보면 돼요
1. 켤 때 엄청 오래 걸린다 → SSD 가능성 큼
2. 창 여러 개 켜면 느려진다 → 램 부족 가능성
3. 게임만 느리다 → 그래픽카드 가능성
그리고 의외로 저장 공간 꽉 차도 느려져요. 파일 너무 많거나 바탕화면에 엄청 쌓아두면 느려질 때 있어요. 쓸데없는 파일 정리만 해도 나아지는 경우 있어요
컴퓨터 산 지 오래됐으면 먼지 쌓여서 발열 때문에 느려지는 경우도 있고요 팬 소리 크면 그럴 수 있어요
진짜 추천은 무작정 부품 사기 전에
윈도우 작업 관리자 열어서 램 몇 GB인지, 디스크가 SSD인지 확인해보는 거예요. 그거 보면 방향 나와요
대부분 그냥 느려졌다고 하면 SSD 교체나 램 추가가 체감 제일 커요. 특히 SSD 없으면 거의 1순위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