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선조들은 눈이 나쁠때 어떻게 다녔나요?
안녕하세요? 지금은 안경이라는 너무 편리한 물건이 있어서 눈이 나빠도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데요 옛날 고려시대 조선시대 선조들은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안경이 없었기 때문에 시력이 나쁜 사람들은 불편함을 감수하며 생활해야 했습니다. 대신 다른 방법으로 시력을 보완하고자 했는데 대표적인 것이 '돋보기'였습니다. 하지만 돋보기는 휴대하기 어렵고 초점이 맞지 않으면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또 바늘귀에 실을 꿸 때는 '골무'를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과거에는 안경이 없었기 때문에 시력이 나쁜 사람들은 많은 불편함을 겪어야 했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경이 없는 시대에서 눈이 나빴던 사람들은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경이 13세기 말에 발명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임진왜란 전후부터
안경을 착용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경이 보급되기 전에는 특별한 방법은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눈을 나쁘게 하는 환경이 발달되지 않아 쉽게 눈이 나빠지는 경우는 드물었고 주로 노안 등이 이유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려 조선 시대에는 지금 처럼 텔레비젼이나 스마트폰 그리고 인공 조명 자체가 없었으니 시력이 나빠질 일도 지금 보다 없었습니다. 설사 눈이 좀 나 쁘더라도 안경 없이 잘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