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남편이 장염염증(?)입윈했다가 퇴원했는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복용중인 약
염증 약
안녕하세요 두아기키우는 엄마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남편이 장염 염증(?) 있었어 열나고그래서 병원갔다가 입원하고 오늘 퇴원했거든요 근데 오늘 남편이 갈비찜을 먹자고해서 먹고 지금 자려고하는데 속이 아프다고하는데 배는 괜찮다고하고 심하게 아프지는않데요 열도없고 설사도 안하고 변을 못싸긴한데 별 이상이 없는데 이럴땐 어떡하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입원 치료를 받을 정도의 장염이었다면 장 점막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시기에 갈비찜처럼 기름지고 단백질·양념이 많은 음식은 소화 부담을 주어 명치 부위 통증이나 더부룩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배 전체 통증, 발열, 설사, 혈변이 없고 통증이 경미하다면 급성 악화 소견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지금 단계에서의 대응은 다음이 적절합니다. 오늘 밤에는 추가 음식 섭취를 중단하고, 물이나 미음 수준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방받은 약은 그대로 복용하고, 진통제나 소염진통제는 추가로 복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변을 못 보는 것은 입원 중 식사량 감소와 장운동 저하로 흔히 동반될 수 있으며, 복부 팽만이나 심한 통증이 없다면 경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발열이 다시 생기거나, 구토·설사·검은색 변이나 피 섞인 변이 나타나면 재평가가 필요하므로 바로 병원에 연락하거나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일부터는 죽이나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시작해 서서히 일반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