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생기면 모임 장소에 조금 일찍 가는 편인가요, 아니면 딱 맞춰서 가는 편인가요?

약속 생기면 모임 장소에 조금 일찍 가는 편인가요, 아니면 딱 맞춰서 가는 편인가요?

저는 보통 일찍 나가서 기다리는 편이거든요.

혹시모를 상황이나 좀 여유롭게 가기위해 그러는게 맘적으로 편해서요.

늦으면 미안하다해야하는 그런 것이 불편하잖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시간과 이유도 함께 적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 중요한 모임 같은 경우에는 적어도 30분정도 일찍 나갑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늦으면 사과해야 되는 상황이 생기는데 전 그런 상황을 너무 싫어해서 아무리 늦어도 30분정도 일찍 갑니다. 친구 만날때 가족 만날때도 10분정도 일찍 도착할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저는 약속을 잘 지키는 것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모임 같은 경우는 서로간의 약속이 더 중요한데요. 한 사람이라도 늦으면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 미리미리 가서 모임절차가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도 되고 서로간의 신뢰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간이든 모임이든 늦어도 10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하는 편입니다. 모임의 경우 가깝게 지내는 분에게 연락해서 어디쯤 오는지도 확인하는 습관도 있는 것 같습니다.

  • 5분 정도 일찍 가려고 노력해요.

    늦으면 가는 중에도 마음 불편하고, 문자나 카톡으로 늦음에 대해 양해도 구해야 일들을 해야 하잖아요.

    이런 불편한 행위도 조금 일찍 가면 안해도 되잖아요.

    무엇보다 늦게 가는것이 반복되면 이미지가 나빠지는것 같아요.

    약속은 정확히 지키기 위해 하는 것이잖아요.

  • 딱 맞춰가게 되더라구요

    좀 일찍 주비가 끝나면 그냥 나가면 되는데 집에서 꾸물대거나

    아님 아침에는 좀 바빠서 빨래라도 널고가면 시간이 애매해서 약속 장소가는 도중에 자주 길찾기앱 켜서 시간자꾸 체크해요

    거의 정거장 마다 겨우 시간에가거나 약속시간 5분 안짝으로 이르거나 늦어요

    일찍 가서 우두커니혼자 기다리는것도 싫고요

  • 저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더라도 무조건 늦지않게 갑니다.

    누군가의 시간을 뺏고 싶지 않아서요. 

    시간만이 제일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거잖아요.

    하루 24시간 ,,,, 그걸 제가 늦는다고 빼앗을 순 없는거에요.

    시간을 가볍게 여기고 약속에 늦고 하는건 결국 인생 자체를 가볍게 산다는 사람인거라 … 별로 관계를 맺고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