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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가 가장 재밌었던 시절은 언제일가요?
농구가 가장 재밌었던 시절은 언제일가요?
현재의 프로농구는 언제부터인가 배구에도 밀리고 있는 실정이던데요.
저도 프로농구 출범 초창기까지는 봣는데 어느순간부터 안보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 농구가 가장 인기있고 재밌었던 시절은 프로 출범하기 전 농구대잔치 막바지 시절이 아닐까요?
연.고대 중앙대와 허재의 기아가 날리던 그 시절이 가장 농구의 황금기가 아닌지 생각이 들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농구가 가장 인기를 끈 시절은 프로화 이전입니다.
프로가 되면서 외국인 선수를 2명을 한번에 기용하면서 국내 선수들의 기량은 쇠퇴하고 단조로운 플레이는 팬들이 외면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됐습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많은 사람들에게도 농구의 전성기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특히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의 농구대잔치는 대학 농구와 프로 팀 경기의 결합으로 큰 인기를 끌었죠. 허재, 강동희, 김유택 같은 스타 선수들이 활약하면서 관객들로 가득 찬 체육관이 떠오릅니다. 방송에서도 해당 경기가 큰 히트를 쳤고, 농구를 좋아하는 팬층이 두터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프로농구는 초기의 인기를 잃었지만, 여전히 열심히 경기하는 선수들이 많으니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관심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시대는 변했지만 농구의 매력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