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산책로나 주거지역 도로에 설치된 가로등은 보통 20~30m 간격으로 설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행자 위주의 길이나 공원 산책로는 어두운 구간이 생기지 않도록 15~20m 정도로 더 촘촘히 설치되기도 하고, 차량 위주의 도로는 30~40m까지 벌어지기도 합니다.
가로등 밝기는 장소에 따라 다른데, 보행자가 많은 산책로 기준으로는 약 10~20룩스(lx) 정도가 일반적이며, 얼굴 식별과 보행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의 밝기입니다. 주택가 도로는 이보다 조금 낮고, 차량 도로는 조도 기준이 더 높게 설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