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다리에 여드름 같은 혹이 났어요
15살 강아지 다리에 혹 같은 게 나서 지켜보다가 커지진 않고 중간이 빨갛게 되기만 하길래 그냥 세게 만져봤더니 여드름 짜는 것처럼 톡 터지더니 여드름처럼 노란 무언가가 나왔어요 짜고 나서 혹같은 느낌은 사라졌어요 저게 뭔가요
사진은 3일전 짜기 직전 짜고 난 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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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의 피부에 발생한 노란 피지나 고름이 섞인 혹은 피지낭종이나 모낭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내부의 분비물이 배출되면서 일시적으로 크기가 줄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15세 고령견은 면허가 필요한 전문적인 진단 없이 임의로 환부를 압박할 경우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이나 염증 확산의 위험이 크며 단순 종양인지 악성 신생물인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혹이 사라진 것처럼 보여도 낭종의 벽이 남아있으면 재발하기 쉬우므로 소독을 철저히 하고 환부가 다시 부어오르거나 변색되지 않는지 관찰하며 수의사의 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치료 과정에서 항생제 처방이 필요할 수 있으며 강아지가 환부를 핥지 못하게 관리해야 추가적인 문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