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항암치료시 주사가 꼭 필요한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77

기저질환

고혈압 당뇨

복용중인 약

혈압약 당뇨약

어머니께서 77세 이신데 이번에 대장암 수술 받으시고 경구형으로 복용약만하려다가 병원측 권유로 혈관주사 항암치료시작했는데 주사가 꼭 필요한가요?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하고 환자가 힘들것도 같아서요 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결정할 때 어떤 치료 방식을 선택할지는 여러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경구형 약물과 혈관 주사를 통한 항암치료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경구형 항암제는 복용이 비교적 편리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효과적인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반면, 혈관 주사는 약물이 직접 혈류에 주입되기 때문에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어 효과를 발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의 권유로 혈관 주사 항암치료를 시작하셨다는 건, 검사 결과나 환자분의 상태에 맞춰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일 겁니다.

    주사의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고, 환자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가 장기적인 건강 개선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물론 환자분의 연령과 건강 상태, 생활 방식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결정해야 할 문제입니다. 치료가 진행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몸 상태를 체크하고 변화가 있으면 병원과 상의하여 조정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