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뒷골과 관자놀이가 땡기고 힘이 빠지는 느낌은 스트레스나 긴장으로 인한 신경적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고개를 한쪽 방향으로 돌리는 현상은 근육의 경직이나 신경계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구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려면 신경과 등의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 특히 일상에 불편을 주거나 신경학적 증상(말이 어눌해지거나, 시야가 흐려지거나, 팔이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이 동반된다면 지체없이 병원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만일 모든 증상을 유발하는게 스트레스라면 정신과나 심리 상담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