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질학자의 꿈입니다. 판구조론이라고 있던데 그게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지질학자의 꿈입니다. 판구조론이라고 있던데 그게 무엇인가요
일본이 판에 걸려있어 지진이 많이 난다던데, 판이뭐죠
안녕하세요. 김칠영 박사입니다.
지각은 맨틀위에 떠 있는 형태로 맨틀의 대류에 따라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런 지각판과 판의 경계에서는 지각활동이 활발하게 나타나면서, 지진이나 화산발생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판구조론은 지구의 지각이 여러개의 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 판들이 우밎ㄱ이며 화산이나 지진 그리고 산맥형성등을 하는 내용이며 20세기 중반에 확립되었습니다! 그 역사는 대륙이동설에서 시작하게 되었찌요! 지구의 외곽은 여러개의 단단한 판으로 구성되어 맨틀 위에 떠있게 되는데 마치 조각들이 맞물려 있는 퍼즐과 같고. 이 판들이 매우 천천히 움직여 서로 충ㅇ돌하거나 갈라지거나 미끄러지면서 다양한 지질학적인 활동을 일으키게 하는것이죠! 주요한 판으로는 태평양판, 유라시아판, 북아메리카판, 아프리카판 등이 있으며 서로 맞닿아 있습닏! 판의 경계에서는 발산형경계(두판이 서로 멀어지는 경계로 새로운 지각이 형성되는곳), 수렴형경게(두ㅏㄴ이 서로 충돌하는 경계로서 한판이 다른 판 아래로 들어간느 섭입대를 형성함), 변환경계(두판이 서로 평형하게 움직이는 경계로 엇갈리며 많은 힘을 방출)로 나누어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판들ㅇㄴ 대게 몇 센티미터씩 천천히 움직이며 이러한 움직임은 맨틀의 대류에 의해서 발생하게 됩니다! 일본의 경우 태평양판, 필리핀판, 유리시아판, 북아메리카판 등의 경계부분에 맞물려 있어 많은 지진과 화산을 일으키며 이러한곳들이 주로 맞물려 있는 곳들을 불의고리라고 이야기하며 많은 인류의 피해를 입히게 하는 특징이 있찌요! 판구조론은 지구상의 대부분 지질학적 현상을 설명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이후 플룸구조론이라는 이론이 새로 나오기도 하였지요!(하와이의 섬 등에서 나타나는 활동을 설명하기 위해서) 날이 더워요! 몸조리 잘하시고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