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군대에서 총검술 안배우나요?

요즘 군대에서는 총검술을 안배운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아니 그럼 백병전 상황이 오면 어떻게 대처하려고 총검술을 안배우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현재 군대에서는 총검술을 배우지 않는 다고 합니다. 공군, 해군은 이미 오래 전에 폐지 했고 육군 같은 경우에는 2019년 9월 단일 과목을 공식 폐지했고 해병대에서만 기존 19개 동작을 9개로 대폭 줄인 개선형 총검술을 실시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 전투에서는 길고 무거운 소총에 대검을 꽂고 휘두르는 총검술은 더이상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더군 다나 군 복무 기간이 18개월로 줄어 들다 보니 총검술을 배우는 것 보다는 사격술, 각개전투 등 필수 전술 훈련에 집중하는 양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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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대와 전투 환경이 급변하면서 훈련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1. 어떻게 바뀌었나요?

    • ​독립 과목 폐지: 2019년부터 육군은 총검술을 훈련소의 별도 단일 교육 과목에서 제외했습니다. (해군·공군은 그보다 훨씬 이전에 폐지했습니다.)

    • ​약식 체험 수준: 과거처럼 "찌르고, 때리고, 돌려쳐"를 무한 반복하며 단체 동작을 맞추는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현재는 각개전투 훈련 과정에서 마지막 돌격 상황 시 대검을 꽂는(착검) 법이나 기초 동작을 조교 시범 등으로 잠시 접해보는 수준입니다.

    ​2. 왜 총검술을 안 할까요?

    • ​현대전의 변화: 사거리와 화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적과 총검으로 백병전을 벌일 확률이 극히 낮아졌습니다.

    • ​효율적인 근접 전투술 도입: 미국 등 선진국 군대처럼 총검술 대신 실전적인 **근접전투(CQB)**나 총기를 활용한 근접 격투, 개인화기 사격 훈련의 비중을 훨씬 더 높이고 있습니다.

    • ​복무 기간 단축: 신병 교육 기간 동안 총검술처럼 실전성이 떨어지는 훈련보다 사격, 체력 단련, 각개전투 등 핵심 전투 기술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