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일본은 '왜', '왜국'이라 불렀습니다. 일본 열도에서는 야마토라는 명칭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아스카 시대의 7세기 후반부터 '일본'이라는 국호를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670년에는 일본으로 국호를 바꾸었다는 기록도 전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중국 기록에서도 점차 일본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이후에도 오랫동안 '왜', '왜국'이라고 계속 부르며 낮게 인식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통치 주체가 바뀌어도 명목상 천황 가문이 계속 이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일본이라는 국호를 유지하여 내려왔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