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잠수이별 당했는데 이거 바람인걸까요?

남친구애로 한달쯤 사귀게되었고 갑자기 남친 암버지가 본인맡고있은 공장인수 하라고해서 공장관리 하러 가면서 부터 데이트도 항상 미루어지고 3주동안 전화한통없고 카톡만 겨우 했는데 3주째되던날 데이트 또 미뤄지고 해썹 인증이니 새로운 서류가많다느 등 바쁘다면서 잠깐 보러오는것도 힘들다고 하고 제가 연애초반인데 마음식었냐 물어보니 진짜 일이힘든거라면서 다음주는꼭 보자고 하고 카톡 전화 문자 아예 답이없어오

3일잠수 길라 헤어지자 했는데 답없어오 뭔가 캥긴게 있다는건데 이거 회사경리 또는 다른 여자랑 바람난거라 말을 못하는거겠죠??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락이 안된다고 해서 무조건 바람으로 의심할수는없습니다.

    정말 일이 바쁘면 연락하기 힘들수도있어요.

    하지만 3일 잠수라면 좀 이해는 안가네요.

    그래도 바람으로 단정짓지마시고 진짜 바쁜것일수도있으니 만나거나 통화를 통해 왜 잠수탔는지부터 물어보세요.

  • 정말 힘든 상황이셨겠어요. 지금 상황을 보면 남자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끊기고 데이트도 미루며 여러 이유를 대는 것 같아요. 특히 잠수이별 후에 답이 없고, 마음이 캥기거나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이해가 돼네요.

    그가 회사 일이나 다른 여자와의 관계 때문에 말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신뢰가 흔들릴 만한 행동들이 계속된다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연애는 서로의 솔직한 소통이 중요한데, 지금처럼 답이 없거나 미루는 모습이 계속된다면 마음이 상할 수밖에 없어요.

    혹시 그와 다시 대화를 시도해보거나, 그의 행동에 대해 솔직하게 물어보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어요. 하지만 본인 감정을 잘 살펴보시고요,

    자신에게 너무 힘든 상황이라면 잠시 거리를 두거나 친구, 가족과 이야기하며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 바빠서 만나지 못한다거나 할 수는 있겠지만 전화도 안하고 카톡 문자등도 아예 할 수 없을 정도로 여유가 없지는 않아요. 이미 헤어진 것입니다. 왜 기대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그 한달 사귀고 아니라 생각해서 그런지 별 핑계를 대서라도 점차 멀어지는 것 같아요. 개쓰레기네요. 차라리 그런 아까운 시간 보내지말고 아버지 공장을 맡아서 일해야 하니 헤어지자 라는 말이 더 나은데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 듯이 하는 행동이네요.

  • 남자친구분 연락이 힘든 진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이유와 상황을 떠나 확신을 주지 않는 관계는 질문자 분에게 해로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바쁘고 여유가 없더라도, 충분히 설명하고 마음을 확인시켜 줄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또한 굳이 여자 문제가 아닐지라도, 본인에게 중요한 일이 생길 때 마다 상대가 무조건적으로 참고 이해해야 하는 상황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앞으로의 관계에서 작성자분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물론 어떤 선택을 하던 그것은 작성자분의 몫입니다만, 기왕이면 너무 아픈 연애는 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인생은 짧고, 삶은 소중하니까요. 

  • 꼭 굳이 그렇다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 정말 일이 바빠서 그런거일 수 있을 듯 한데요...

    이전부터 이렇게 신뢰를 깨뜨릴만한 일들이 많이 있었다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겠지만 공장 관리를 하게 되면서 부터 이러한 거라면 한번 살펴보고 판단을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니시면 격려차 퇴근시간 즈음 공장에 찾아가서 간단히 만나보고 오시는 건 어떠실까요? 남자친구분이 어떤 환경에서 근무하는지 등등 살펴 보시는 것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남자친구가 바람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공장 인수, 인계 받더라도 24시간 하지는 않을 것이고 잠을 자기 전이나 식사하고 난뒤에 분명히 시간이 있을건데 3주 동안 연락한번 없고 카카오톡 문자도 하지 않는것은 여자친구에 대한 관심이나 애정이 식은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좋아한다면 아무리 바빠도 일하는 중간에 잠시 연락을 합니다. 3일 잠수 동안 연락 없다는것은 더 이상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정리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해주신 남자친구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상대가 문자 응답이 없거나 느려지는 것은 분명 잠수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상기 아버지의 공장 인수가 사실이라면

    정말 바뻐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상황일 다시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글로만 보았을땐 바람이라고 확신 짓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실제 인수인계 과정이 많아 바빠서 연락이 뜸해질 수도 있구요. 만약 바람이 낫다고 하더라도 회사 경리나 직원분일 거라는 보장이 없죠.

    확실한건 님에 대한 마음이 커보이진 않아요. 남자는 아무리 바빠도 좋아하는 여성에겐 계속 들이대고 어떻게든 시간을 냅니다. 다른 좋은 인연을 찾아보세요!

  • 혼자 상상하고 소설 쓰면 끝도 없어요.

    당장 바람이라고 단정 짓긴 어렵겠으나

    그렇게까지 연락 안되고

    데이트도 미루는데, 굳이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사연자님이 많이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바람이라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연락이 너무 심할 정도로 안 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어떤 이유이든 충분히 의심스럽고 힘드실 것 같아요. 헤어지자는 연락을 남기셨다면 그냥 최대한 빨리 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성분의 행동들이 전부 사연자님을 사랑한다고 보기 힘든 행동들을 하는 것 같아요.

  • 갑자기 헤썸인증을 한다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해썸인증을 같이 하는 직원들도 있을텐데 그것 때문에 바빠서 데이트도 못한다는것이 핑계인것 같습니다. 그냥 잊어버리는것이 편할것 같네요

  • 제가 생각하기에는 남자친구가 별관심이 없는것 같아요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절대 이런 잠수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다른 남자분을 찾아보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그런 남자 한번은 만난데두 다음번에 또 그런 행동을 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