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설탕과 사탕수수가 도입되기 전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설탕이나 사탕수수를 별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조선시대에는 메주와 꿀 등이 사용되어 단맛을 내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과일이나 꽃으로 만든 유과나 꽈배기 같은 과자도 있었으며, 고구마 등의 전분이나 쌀가루를 끓여 만든 과자도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단맛을 내는 데 주로 꿀이 사용되었으며, 꿀은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 오랜 시간 동안 저장될 수 있어서 오랜 기간 보관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또한, 꿀에는 항균성분이 있어서 상처가 난 부위에 바르거나, 감기나 기침 등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어 사용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