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나 연금저축계좌에서 직접 개별 주식 사는 건 안됩니다. 그래서 다들 etf를 활용하는데 그건 가능합니다. 다만 주식처럼 사고팔 때마다 증권사 수수료가 붙습니다. 물론 일반 주식 거래 수수료보다 낮게 책정된 경우가 많아서 크게 부담스럽진 않은 편입니다. 근데 수수료 말고도 신경쓸 게 있죠. 계좌 성격이 연금이다 보니 중도 인출 시 세금 불이익이 있고, 또 투자 가능한 etf 종류가 제한적이라서 마음대로 고르기는 어렵습니다. 솔직히 일반 주식계좌처럼 자유롭게 굴리기는 힘들고 세제 혜택이랑 장기 투자 목적에 맞춰서 굴려야 되는 구조라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