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증시는 외인이 주도하는 것 같은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증시는 외인이 주도하는 것 같은데 맞나요?? 자금력의 규모가 아무래도 다르니깐 외인의 수급에 주가가 영향을 많이 받겠죠?? 우리나라 국민이 미국주식을 한다면 미증시에서는 외인으로 취급 받을까요?ㅎ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외국인이 주도하지 않습니다. 항상 대세상승장일때는 외국인이 주도한 사례는 2000년대 이후 단 한번사례가 전부이며 이는 2008년 금융위기이후 2009년까지의 대세상승때였습니다.

    이후에는 한국에선 개인이 주도하면서 역사적 신고가를 갔으며 2020년대 이후로 본다면 코로나때도 동학개민운동이라는 필두로 해서 개인들이 주도하면서 시장을 이끌면서 이후 막바지에 외인이 들어온것이며 2025년 작년부터 올해까지는 외국인들은 순매도만 했으며 202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순매도금액은 110조원이 훌쩍 넘습니다. 반대로 오히려 개인들의 순매수가 천문학적으로 늘었으며 작년에 100조원 수준이던 ETF규모가 500조원이 넘었으며 이 ETF는 순전히 국내 개인들의 자금이며 이를 운용하는 금융투자로 주체로 잡히면서 증시를 이끈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즉 순전히 개인들이 수급으로 이끈것이지 말씀하신대로 외국인이 아닙니다. 또한 미국에선 별도로 기관 외인 개인들의 수급분석을 별도로 하지 않고 증권사내에서도 이런 수급 동향을 분석하지 않으며 중요한 분석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국민입장에선 미국내에서 외국인으로 취급하겠지만 중요한건 이런 분석은 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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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증시는 외국인이 주도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외국 기관들의 정보력과 자금력이

    막대하기 때문에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외인이나 기관 투자자들은 일반 개인투자자들에 비해 자금력이 상당히 큽니다.

    이런 자금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 조금만 매수하거나 매도해도 증시가 변동하죠. 여기에 개인투자자들이 공포로 인해 흐름을 타거나 하면 더욱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