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옹골진날쥐187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영향이 큰가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증시가 계속 상승중인데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영향이 큰가요?? 외국인의 매도세가 커도 상승하는거 같아서 우리나라 기관이나 개인들이 외인들의 매도물량을 소화해서 그런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학국 증시에서 외국인은 시가총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핵심 주체이지만, 최근에는 풍부한 유동성을 가진 개인과 기관이 외국인의 매도 물량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지수 상승을 이끄는 수급 주도권의 분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등 주도 업종의 이익 전망이 밝고 종전 협상 기대감이 살아있어, 외국인의 일시적인 차익 실현 매물에도 증시가 강한 회복 탄력성을 보이는 것입니다. 즉, 외국인의 영향력은 여전히 크지만 우리 시장의 자생력 또한 과거보다 훨씬 강해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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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의 영향이 큰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외국인들의 자금 동원력이 좋고 정보가 더 좋기 때문에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작년부터 올해까지 외국인들은 전체적으로 순매도를 하였으며 작년에도 순매도 금액이 약 8조원이 넘으며 올해에도 순매도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다만 지분율은 증가하였는데 이는 삼성전자의 리밸런싱으로 팔면서 발생된 결과이긴합니다.
다만 확실한것은 외국인들이 작년부터 올해까지 증시의 영향력은 제한적이며 현재의 증시의 영향력을 끼치는것은 개인이긴합니다. 다만 글로벌 위기나 전쟁과 같은 큰 이슈가 발생하게 되면 외국인들이 강하게 매도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서 증시의 영향력이 커지긴 합니다. 일단 그 이유는 전체적으로 시가총액비중을 보게 되면 외국인들이 30%가 넘기 때문이며 강한 위기가 발생시 이런 외국인들이 강하게 자본이 유출이 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외국인은 여전히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가장 큰 축입니다. 외국인이 비중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약 32% 내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상황은 외국인들의 팔자물량은 국낸 기관와 개인들이 사들이고 있고 이로 지수는 상승하는 추세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결국 외국인이 돌아오지 않는 상승은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증시는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에서 외국인 비중이 높아 영향력이 큰 편이지만, 항상 외국인 수급만으로 방향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처럼 외국인이 매도해도 상승하는 경우는 기관·개인이 물량을 받아내거나 반도체 실적 기대처럼 펀더멘털 요인이 더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 증시는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대형주 위주로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유출입이 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외국인은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며 시장의 방향성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아 소위 '큰손'으로 불립니다. 최근 외국인이 매도함에도 지수가 상승하는 현상은 국내 개인 투자자와 기관의 매수세가 이를 방어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력이 과거보다 강화되면서 외국인 물량을 충분히 소화하는 사례가 자주 나타납니다. 국내 기관 투자자들 역시 연기금이나 운용사를 통해 안정적인 매수 주체로 시장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정 섹터에 대한 수급이 개선되거나 기업의 실적이 뒷받침될 경우 외국인 이탈과 무관하게 주가는 상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