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바닥 무좀증상이라는 궁금합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폼스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7

몸무게 (kg)

10

중성화 수술

1회

어제 애견샵 다녀온 폼스키 남아 7개월입니다.

샵 쌤께서 무좀인건 같다고 하시네요. 몇칠전부터 발바닥을 핥고 열감있고 좀 염증있는 것처럼 빨개졌어요. 병원에 가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에서 말하는 무좀이라는 증상은 사람의 무좀처럼 피부사상균에 의한 질환인 경우는 드문 편이며, 실제로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세균 감염, 말라세지아 증식, 발바닥 습진 등이 원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러한 피부 자극이 생기면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가 붉어지고 열감이 느껴지며 계속 핥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애견샵이나 목욕 후에는 발이 습한 상태가 유지되거나 미세한 자극이 생기면서 피부 염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속 핥게 되면 피부 장벽이 더 손상되어 염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에서는 발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산책 후에는 물기와 습기를 잘 말려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붉어짐과 열감이 있고 지속적으로 핥는 행동이 나타난다면 피부 감염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피부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약이나 연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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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강아지 발바닥이 붉어지고 열감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핥는 증상은 지간염이나 곰팡이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 진료를 통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7개월령 폼스키는 활동량이 많아 발바닥에 습기가 차기 쉬우며 애견숍 방문 후 증상이 두드러졌다면 외부 자극이나 감염원에 의한 일시적인 염증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단순 무좀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세균성이나 알레르기성 요인을 확인하여 적절한 항생제나 항진균제 처방을 받는 것이 합리적인 순서입니다. 방치할 경우 습관적인 핥기로 인해 2차 감염이 일어나거나 발가락 사이 조직이 변성될 위험이 있으므로 넥카라를 착용시켜 환부 접촉을 차단하고 신속히 수의사의 진단을 받으십시오. 발바닥을 항상 건조하게 유지하고 산책 후 물기가 남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증상 완화의 필수적인 관리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보통 지간염은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나눌 수 있어요

    비감염성은 선천적 아토피로서 단백질 식이를 관리하면 개선됩니다

    감염성의 경우 세균 진균 기생충으로 나눠 접근해요

    무좀은 흔히 말하는 말라세치아 균 감염을 현미경으로 확인하며 진단할 수 있습니다

    완치 보단 관리해가며 아이 건강을 유지해주면 좋아요

    보통 소독약이나 먹는 약으로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