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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투수 골든글러브는 어떤 선수가 가지고 있나요?

한화이글스 류현진 선수가 한국 나이로 40살이라는 나이에도 150km의 공을 던지면서 시즌 8승으로 단독 다승 1위 타이틀이 되었더군요. 방어율도 3위에 이렇게 이어간다면 골든글러브 가능성도 있을 거 같은데 최고령 투수 골든글러브는 어떤 선수가 가지고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KBO 역대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자는 타자 부문에서 KIA의 최형우 선수로, 41세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질문하신 '투수 부문 최고령 골든글러브'는 공식 기록으로 널리 알려진 자료가 많지 않지만, 한화의 송진우 선수가 2002년 만 36세에 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것이 대표적인 최고령급 기록으로 언급됩니다.

    올 시즌 류현진 선수가 말씀하신 것처럼 40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150km에 육박하는 구속과 다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면 충분히 골든글러브 후보로 거론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투수 골든글러브는 다승, 평균자책점, 이닝, 탈삼진, 팀 성적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시즌 끝까지 현재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 류현진 선수가 올해 투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다면 KBO 역사에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최고령급 투수 골든글러브 기록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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