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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고령 다승왕은 누구였나요?

요즘 프로야구에서 다승왕은 거의 용병투수가 가져가는 경우가 일반적이잖아요. 근데 올해 그래도 류현진 선수가 6승으로 다승 공동3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한국나이로 40살에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프로야구 최고령 다승왕은 누구였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KBO 역대 최고령 다승왕의 주인공은 LG 트윈스의 레전드 김용수 선수입니다. 1960년생인 그는 1998년(만 38세 5개월)의 나이로 18승을 거두며 단독 다승왕을 차지했습니다. 본래 마무리 투수로 명성을 떨쳤으나 팀 사정상 선발로 전환해 이뤄낸 대기록으로,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만 39세인 류현진 선수가 만약 기세를 이어가 다승왕에 오른다면 김용수 선수의 기록을 깨고 28년 만에 역대 최고령 다승왕이라는 KBO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됩니다. 외국인 투수들의 강세 속에서 류현진 선수의 노련한 투구가 보여줄 베테랑의 저력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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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kbo 최고령 다승왕이 누구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1998년 다승왕은 LG 트윈스의 김용수 선수로, 18승을 기록하며 다승왕에 올랐습니다. 당시 김용수는 1960년생으로 만 38세 시즌에 다승왕을 차지했습니다.

    따라서 KBO 역대 최고령 다승왕 기록은 일반적으로 1998년 김용수(만 38세)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송진우는 2002년 18승으로 다승왕에 올랐지만 당시 만 36세였습니다.

    그래서 류현진이 올해(2026년) 다승왕을 차지한다면, 만 나이 기준으로는 김용수의 최고령 다승왕 기록에 도전하는 셈이 됩니다. 현재 류현진은 1987년생으로 시즌 중 만 39세에 해당해 기록 경신 가능성이 거론될 수 있습니다.

  • 1. KBO 역대 최고령 다승왕은 일본 출신 투수 김일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5년 삼성에서 25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올랐는데, 당시 만 34세였습니다.

    2. 한국인 선수 기준으로는 송진우가 최고령 다승왕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2년 만 36세에 18승을 거두며 다승왕에 올랐습니다.

    3. 그래서 현재 류현진 선수가 한국나이 40세(만 39세 전후)에 다승 경쟁 상위권에 있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입니다. 만약 올해 다승왕을 차지한다면 최고령 한국인 다승왕 기록은 물론, KBO 역대 최고령 다승왕 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4. 참고로 최근 KBO는 외국인 선발투수들의 비중이 커져 다승왕 경쟁에서 토종 투수가 우승하기가 예전보다 훨씬 어려워졌습니다. 그런 점에서 류현진의 현재 성적은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