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샵은 직접 해외에 가서 사와서 가격좀더 붙여서 팔기도 하나요?

소품샵은 직접 해외에 가서 사와서 가격좀더 붙여서 팔기도 하나요?

모든걸 다 직접 만들진 못할거 같은데 해외나 다른 곳에서 공수해와서 판매하는게 대부분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직접 만드는 것보다 사와서 파는 비중이 훨씬 큰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에서는 남대문이나 동대문 도매상가에서 떼 오고, 해외는 중국 이우 시장이나 1688 같은 도매 사이트를 많이 쓰고, 빈티지 소품샵은 일본이나 유럽 벼룩시장에 사장님이 직접 가서 골라 오기도 해요.

    여기에 국내 작가들의 수제품을 위탁받아 팔고 수수료를 떼는 방식도 흔합니다. 그래서 같은 가게 안에서도 수입 물건, 도매 물건, 작가 작품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고, 가게마다 비율이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은 보통 도매가의 2~3배 정도로 붙이는데, 물건을 고르는 안목과 배송비, 판매 안 되는 재고, 가게 월세까지 포함된 가격이라 생각보다 남는 게 많지는 않아요. 어린이 제품이나 전자제품처럼 수입할 때 KC 인증이 필요한 물건도 있어서 아무거나 가져와 팔 수는 없습니다.

  • 네 소품샵은

    직접 제작도 하지만 다양한 루트로 물건을 떼옵니다

    국내에서 떼오는 경우도 있고

    질문내용처럼 해외에서 물건을 떼와서 이윤을 붙여 판매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통계적으로 보면 해외에서 직접 선택하여 물건을 떼와서 판매하는 비중이 조금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