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러시아와 구소련에 속해 있었던 나라들의 언어와 문화차이

말그대로 구소련시절에 러시아 포함해서 속했던 나라이름하고 러시아와 그 다른나라들의 언어차이가 큰지 작은지 궁금합니다.

다게스탄하고 체첸은 단순지역 이름인거지

지역이나 부족이긴한데 엄연히 나라에 속한곳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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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소려은 러시아를 비롯한 15개 공화국이 연합한 대민족, 다언어 국가였습니다. 러시아가 공용어지만 각지역의 민족 언어와 종교, 문화는 달랐습니다.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동유럽의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몰도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카프카스에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젠이 있으며, 중앙아시아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크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기스탄이 포함됩니다.

    언어적으로 우크라이나, 벨라루시는 러시아와 함께 동슬라비아 언어지만 에스토니아어는 러시아어와 계통이 다르며, 조지아어도 완전히 다른 계열입니다. 중앙아시아는 카자흐어, 타지크어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합니다. 문화도 다른데, 발트 지역을 유럽의 북동부 성격이 강하고, 남카프카스는 코카서스 문화권 색채가 강합니다. 그리고 중앙아시아는 이슬람 문화와 유목 전통의 영향이 큽니다.

    다게스탄과 체첸은 지역명이지만 현재는 러시아 연방 안의 공화국입니다. 두 공화국은 독립국가는 아니며, 러시아에 속한 자치 공화국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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