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유가 고금리 언제 잡힐까요오오ㅠㅠ
유가가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국채금리도 계속 고공행진하고 있고
투자환경이 계속 안좋아지고 있는것같은데
언제쯤 풀리려나요 ㅜㅜ 미장은 오르는데
국장은 죽만 쑤고 ㅜㅜ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는 2026년 하반기 현재 배럴당 84달러 선을 유지하며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의 긴장완화와 미국을 비롯한 비 OPEC 국가들의 공급 증가로 내년에는 70달러대까지 내려갈 전망입니다. 미국 국채금리는 정부의 재정적자 급즈오가 인공지능 투자 자금 수요로 인해 최근 5.3%를 넘겨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월가 전문가들은 현재 금리가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보며 내년 상반기 이후부터 점차 안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국 증시는 빅테크와 AI 산업의 강력한 성장 동력 덕분에 고금리를 버텨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 증시는 지난 7월 대폭락 사태 이후 신뢰를 잃고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 갇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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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고유가, 고금리가 잡히기 위해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조건이
바로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맺어야 합니다.
문제는 이게 가장 넘기 힘든 산이 되고 있어서
당분간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유가와 고금리는 중동 불안 같은 글로벌 공급망 요인과 물가 상승압력이 안정세를 찾아가 금리인하로 돌아설것이고
당분간은 트럼프의 입만 쳐다봐야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 위주로 나가지만 국장은 외국인 수급문제나 국장에 머물러 탈출을 꿈꾸는 물려있는 국내인들이 있어서 당분간은 쉽지않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2026년 10월 초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안팎까지 올라 에너지 가격 부담이 커졌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5%를 웃돌면서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데 금리가 높으면 주식보다 채권의 투자 매력이 커질 수 있기때문이겠습니다. 고유가가 오래 지속되면 물가가 다시 오를 수 있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쉽게 내리기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풀리려면 중동의 전쟁위험이 완화되고 국제유가가 안정되면서 물가 부담이 줄어드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국채 금리도 물가가 안정되고 미국의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어야 지속적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런 변화가 언제 나타날지는 전쟁 상황과 경제지표에 달려 있기때문에 특정 시점을 확신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쉽게 잡히지 않을듯 합니다. 일단 전쟁이 끝나야되는데, 러우전쟁도 끝나지 않았기에 생각보다 장기화될 수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됩니다. 그리고 이미 코로나때 풀린 유동성으로 물가가 높은 것이기에 쉽게 잡히지 않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유가나 고금리나 결국 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이 원인입니다
그러니 근본적으로 둘 다 미국 이란 전쟁이 종전이 되어야 내려오는게 가능하긴 할거 같습니다
저도 국장 투자하지만 참 답답한 심정입니다
그래도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 국장도 상승세로 돌아서서 연말에는 다시금 크게 올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는 산유국의 증산과 지정학적 긴장 완화,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가 나타날 때 하락할 가능성이 높고, 국채금리는 물가상승률 둔화와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가 확산될 때 안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증시 역시 이러한 여건이 개선되고 외국인 자금 유입과 기업 실적 회복이 동반되면 반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고금리환경은 유가로 인한 에너지비용의 상승 그리고 선진국모두 공통적인 몇년째 이어온 정부주도의 재정지출확장때문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현재 이란과 미국간의 전쟁이 지금보다 크게 완화되어야하고 그리고 홍해로 사우디로 상당수 이전했지만 후티반군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결국 이부분이 해결되거나 완화되지 않는 이상 해결이 힘들며 우선 유가와 천연가스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겨울이 지나가야 그나마 에너지비용의 하락을 기대할수 있고 그리고 내년도 미국의 재정지출확대가 되지 않는다면 10년물 금리안정화 기대가 가능하나 아직은 이부분이 어떻게 될지는 내년도 이 부분의 기조가 유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문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고금리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하나의 뉴노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유가는 전쟁으로 인한 이슈이기 때문에 이부분은 정리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고금리와 고유가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같이 가는 이슈이기 때문에 유가가 잡히면 금리도 잡힐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압박이 진정되고 주요국가의 통화정책 전환이 완연해지는 시점이 오거나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이 회복될때 투자 심리와 시장 흐름이 숨통을 트일 수 있기 때문에 일단은 긴 호흡을 유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유가와 고금리는 국제 정세와 물가 흐름에 영향을 받아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유가가 안정되고 물가 상승세가 둔화돼야 금리 인하도 본격적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언제 안정될지는 전쟁 상황과 산유국 정책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국과 한국 증시는 산업 구조와 외국인 수급 차이로 서로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조급하게 대응하기보다 변동성에 대비하며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는 수요 지표보다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과 OPEC+의 공급 조절 영향이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결국 미국 셰일가스 증산 물량 확대 및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실제 원유 소비 감소의 영향을 줘야합니다.
미 국채가 기준금리 인하 논의에도 불구하고 장기 국채금리(10년물)가 고공행진을 하는 이유는 미 정부의 재정 적자 때문입니다. 결국 미국 고용·소비 지표의 확실한 둔화 시그널이 나타나거나, 국채 발행 속도 조절 등 재정 정책의 변화가 나타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