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괜히 돈 쓰는 게 아깝게 느껴지시는 분들 계신가요?

예전에는 별 생각 없이 쓰던 돈도 요즘은 괜히 한 번 더 고민하게 되고, 쓰고 나서도 “이걸 꼭 썼어야 했나” 싶을 때가 많아졌습니다.

물가도 오르고 주변 상황도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건지, 아니면 저만 유독 이렇게 느끼는 건지 궁금하네요.

다들 요즘 소비할 때 비슷한 생각 드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상살이가 팍팍해지다보니 다들 그런생각 가지고 사는게 아닐까싶습니다 나도 마트가서 물건하나 집을때 예전보다 손이 덜가는게 사실이고 물가는 자꾸 오르는데 들어오는 돈은 뻔하니 나만 유독 그런가싶어 마음이 무거울때가 있겠지만 요즘은 남녀노소 할것없이 주머니사정이 여의치않아 다들 비슷한 마음으로 하루를 버티고있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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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2년기준 잡고 안쓰는 옷이나 제품은 과감하게 버려버립니다 정말 돈아까운데 몇번 그러다 보면 검색을 철저히 하고 배송 받은후에도 아니다 싶으면 반품시킵니다 정작 왜 이걸 이제 샀을까 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결국 검색을 꼼꼼히 하고 후기도 보고 공부를 하면 불필요한 물건은 걸러지는것 같네요 요즘은 물가가 고공이다 보니 검색을 더 철저히 하는것 같아요

  • 저도 젊었을 때는. 정말 막~~ 쓰고 저축도 없이 살았어요..

    그런데 나이가 들고 돈 관리하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지더라고요..

    지금은 아껴 쓰고 적당한 고민하면서 쓸려고 노력중입니다~

  • 저도 전에는 돈을 막 쓰고 다녔는데 확실히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자연스럽게 이게 꼭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두번, 세번씩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 주변 지인들도 다 이런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저도 그래요 요즘 고물가 시대인지라 밥 한끼 먹는데도 6000원에서 1만원까지 드어서 식비가 부담이 되니 자연스레 생활용품이나 옷, 신발사는 것까지 부담되고 고민이 생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