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누구가를 좋아 하려 합니다. 50에 들어서 어떻게다가가야될까요

묵뚝뚝하지만 정이 있고

거칠어 보이치만 여리고

몸은 뚱뚱하지만 부지런하고

제가 보는 견지의 착한 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가까이 조금씩 다가가고 싶은데

어떻게 처음에 대해야 될지 조심스럽기도 하고

저는 사람 사귀어보지가 언 10년이 넘은 터라 두렵네요

조금씩 정을 줄수 있는 방법 있으면 알려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용기내어서 작성자님의 마음을 진실되게 전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정있고, 여리고, 성실한 모습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우선 제 솔직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저는 OO씨랑 더 가깝게 지내고 싶어요‘ 하고 솔직한 작성자님의 마음을 전해보시면 어떨까요? 

    좋은 관계로 발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고 하죠

    가장 큰 장애물은 자기 스스로가 스스로를 제약하는 겁니다

    평소에 하던 대로 하십시오

    그리고 나이가 있는만큼

    세상을 산 짬밥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나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마찬가지이고요

    특히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거는

    상대방의 진심을 알아차리기가 훨씬 수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것이든 혹은 큰 것이든

    자기의 진심을 잘 나타낸다면 상대방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좋은 관계로 나아가지 않을까요

    물론 요즘에는 워낙 물질 만능주의가 강해서 돈과 직결되는 부분이 너무나 많고 거기에 걸리는 것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적당히 그런 물질적인 것을 잘 결합활용해서 어떤 것이든지 엮어 나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물론 자기 재력에 맞게 해야겠죠

  • 말한두마디 건네면서, 커피도 한잔 사주고, 그럴다 보면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그 관계에서 더 대화를 하다 보면 상대방에 대해서 알게되는 과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