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산책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고양이는 산책이 필수는 아니고, 대부분 실내 생활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집사님들이 ‘완전 실내 사육’을 기본으로 하고 있고, 고양이도 익숙한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성향이 강합니다.
반대로 밖으로 나가면 낯선 소리, 사람, 차량, 다른 동물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크게 받을 수 있고, 도망이나 사고 위험도 존재합니다.
다만 일부 고양이는 어릴 때부터 하네스에 익숙해지면 짧은 산책을 즐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운동 목적이라기보다 새로운 자극을 주는 경험 정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꼭 해야 하는 활동이라기보다는 선택적인 활동에 가깝습니다.
대신 실내에서는 캣타워, 숨숨집, 장난감 놀이, 보호자와의 사냥놀이 등을 통해 충분한 활동량과 스트레스 해소가 가능합니다. 결국 핵심은 외부 산책이 아니라, 안전한 실내 환경과 꾸준한 놀이 자극을 제공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