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니메겐은 이소트레티노인 성분으로 여드름 치료에 쓰이는데,
보통 체중과 증상에 맞춰 의사가 정한 누적 용량을 목표로 장기간(보통 4~6개월) 복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한 달 정도 단기간, 하루 한 알만 드시는 방식은 표준 치료법과는 다르고 효과도 제한적일 수 있으며,
간 수치 상승이나 건조증 같은 부작용은 여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재 드시는 오메가3, 유산균, 마그네슘, 비타민C, 비타민B와는 큰 상호작용이 없지만
니메겐 자체가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술을 피하고, 처방시 병원에서 정기적인 간 수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증상 조절 목적이라면 단기 복용보다는 피부과에서 다시 상담 후 용량과 기간을 조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